악플이 안달리네요 ..살만한 인터넷세상이군요 아직..^^
베스트 오르지않으면 ..찾아서라도 보여줘야하는지 ㅠㅠ
내심 응원댓글 많이 바랬는데 ..
내일 저녁에 ..성공하고 커플사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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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에도 댓글조차 안달던 제가 .. 도움을 받고자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
글재주가 많이없고 재미가없을수 있는점 .. 이해하고 보셔야합니다^ ^
그래도 음슴체를 많이 쓰시는거같으니 저도 한번 도전..![]()
2009년 처음 편의점에서 일하던 그녀를 만남 이름대신 호칭은 그녀로 하겠음
처음본 그녀는 키가 아담했고 너무나 귀여운 인상이였음..
늘 동네 슈퍼를 냅두고 일부러 그편의점을 다녔음..
그러다 자연스레 주말에만 일을한다는 점을 알아냈고 자연스럽게 출퇴근 시간도 알게됐음
한참을 동네슈퍼를 냅두고 버스타는곳을 빙빙돌아 그편의점을 주말마다 갔음
아이컨택 시도
하지만 눈길도 안주는 그녀 ..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주말을 갈망하던 어느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마음에
용기를 냈드랬죠 용기를 내자 용기를 내자 퇴근하는길에 또 버스한정거장을 더 가서
편의점을 들렸지만
눈치보고 한참을 있었지만 하필 손님이 너무 많이오네..
"오늘은 패스다 남자답지못한게아니야" 속으로 내자신을 위로하며 돌아갔지만,
눈길도 안주던 쥐콩만한 그녀가 자꾸생각이 나는거임..
상사병인가 .. 어쩌지 왜이렇게 말을걸고싶고 보고싶지..
집에왔지만 머릿속은 온통 그녀 생각뿐 .. 안되겠다 싶어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본이후
우리집 애교만점
요놈을 이용해서 번호를 따내는거야 라는 결론을 냈음
귀여운 여자치고 강아지 안좋아하는 여자는 없을 가라는 확신에
강아지를 안고 편의점을 향해갔음 <
요놈과 나는 견원지관이라 가족들은 의아해했지만>
오늘만큼 나의 큐피트가 되주길 바라는 마음에 안고 열심히 편의점을 향해갔음,
눈치를
한참 보고 사람이없는 상황에서 지금이 기회다 !
타이밍을을 잡았음..
번호를 물어볼 자신이 갑자기 사라짐과 동시에 이미 내입은 "저기요."
악 큰일났다 어쩌면 좋지 ..
"번호좀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 혹시 남자친구있으세요 ? "
별별 질문들을 다 생각했던 머리는 이미 백짓장..
결국 치졸한 방법이지만 .. 핸드폰을 안갖고온척 몰래 진동 설정을 해놓은뒤
"핸드폰 한통만 빌려쓸수있을까요 제가 베터리가 없어서" 말을 더듬으며..
처음 아이컨택 .. 똥씹은 표정을 하며 눈이 마주쳐 민망했지만
결국 번호를 따내기는 성공 베터리가 얼마 없어 위험한 상황이 올까봐
부랴 부랴 번호를찍었던 기억이..
그치만 결국 나의 큐피트
요놈은 실패..
강아지를 무서워했음 ..< 하지만 지금은 우리집 놈보다 3배는 더큰 강아지를 키우고있음>
집에 도착한 이후 용기를 내서 문자를 보냄.
" 그래 시크한 컨셉으로 가는거야"
나 : "저기요 , 아까 핸드폰 빌려쓴 사람인데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번호를 물어봤어요
관심있으면 답장하고 답장안하면 관심없는 걸로 알고있을께요 "
라고 굉장히 시크하고 관심없는듯 문자를 보냄
1시간.. 2시간 ..후
너무창피하고 .. 왜 답장안하는거야 맘에안드나 아니면 문자가안갔나![]()
별별 생각이 다들면서 반미친 상태가 되는거임..![]()
용기를 더내서 문자를 다시보냄 ..
나 : "왜 답장이없으세요"
그녀: "싫으면 답장하지 말라면서요"
나: "....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에 대해서 잘 모르실텐데 조금만 연락이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 제가 거길 지나다녀야하는데 앞으로 그길로 못다니겠어요.."
자연스럽게 말장난주고받은 이후 그녀를 웃겨주며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음..
그렇게 4년이라는시간이 흘렀고 어느던 그녀를 만난지 정확히 4년이 되는날이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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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동안 그녀를 아프게했고 친구들과 논다고 또 거짓말도 많이하며 그녀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했습니다 .. 잠시 헤어진동안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그녀와 비교했지만
그녀는 못된 제게 .. 한결같은 사랑을 줬으며 , 저보다 훨씬 잘나고 똑똑한 조건을 갖춘 여자입니다. 4년을 사귀며 3년은 일한다고 논다고 그녀와 멋지고 좋은 곳을 많이 못다녔지만,
그래도 1년간은 그녀와 많은 행복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그친구와 헤어진 상태입니다 .. 4년이라는 시간동안 믿음을 못준 저였기때문에 그녀에게
염치없이 한번더 날 잡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수많은 데쉬에도 저만을 바라보며 4년을 보냈던 그녀..
자꾸 그녀가 생각이나고 하루가 우울하고 저녁만되면 잊기위해 술을 먹고
혼자있기가 싫고 .. 이런게 사랑인가 .. 처음 드는 감정과 그동안 몰랐던 감정들이 생기는 요즘..
그녀에게 32살의 대기업 다니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친구에게 ..충격적인 소리를들었죠 .. 다시 고백했던 그친구에게 돌아온 대답은..
NO 였죠 .. 그 사람에게 끌린다는 이유였습니다..
마주앉아 술을 마시며 .. 괜한 걱정들로 그남자를 밉상으로 만들었지만
그 남자를 감싸는 그녀에게 서운한마음 .. 또 바보같이 나보다 그남자가 좋을수도있겠다라는
패배감에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물론 대기업은 아니지만 자영업으로 대기업직원만큼은 수익을 올리고있지만..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탓에 그녀에게 떳떳하지 못한점은 있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은행원..>
그래서 전 .. 오늘 일도 포기하고 하루종일 그녀에게 다시 예전만큼
설레였던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기위해 ..프로젝트를 세웠습니다..
아침 5시반 기상하여 일찍 출근하는 그녀를 위해 김밥을 직접 싸진..않고
통을 들고 김밥집에가서 김밥을싸고 그녀집앞에서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직장까지 그녀를 태워다준뒤 점심시간에 맞춰 피자와 사이드메뉴를 잔뜩들고
또 그녀가 일하는 은행에갔습니다 .. 나름의 감동을 주기위한..
참고로 오늘 사랑니뽑고 뼈이식해서 엄청아파서 진땀났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것저것 편지를 사서 급하게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를 하려고하는데 사실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벤트에 도움을 받고싶어서입니다..
5시간 걸려 그친구에게 편지를 썻씁니다.
돌아오는 6일 수요일이 그친구에 생일입니다..
아직은 저에게 조금의 미련이있다고 판단이들어 그녀에게 수요일 저녁 약속을 신청했지만..
그날 약속은 선약이기때문에 따내지못했습니다..
내일 저녁 12시까지만 같이있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트렁크에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
트렁크에 이벤트를 준비해놓은이후 , 그녀에게 판에 어떤남자가 생일날
이런이벤트를 했다더라 너라면 어떻겠냐면서 읽어보라고 말한뒤
그녀가 읽는동안 밖으로나가 대충 이벤트를 준비 ..
물론 소리안나게 최대한 노래를 크게 키워놓고 할 생각입니다..
그녀가 글을 읽으며 어느순간부터 저라는 확신이 설때쯤에 밖으로 나오게한뒤에..
편지를 주며 케익에 불을 켜고 .. 선물을 줄 생각입니다 ..
4년이라는 시간을 이용해 잡지않고 .. 새로운 마음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에
고백을 하려고합니다 .. 거절당할지언정.. 그래야 마음이 편할거같습니다..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순전히 제 고백이 성사될수있도록 ..도와달라는 글을 쓰고싶습니다..
저에게는 돌아가신아버지께서도 너무 좋아했던 그녀고
어머니 포함 가족들이 너무너무 저보다 아끼고 좋아하는 그친구이기때문에..
다른사람보다는 그친구와 영원히 함께하고싶은 마음에 .. 익명이라는 인터넷공간에
지원을 받고싶어 용기내 글을 씁니다 ..
그녀에게 .. 댓글을 볼 그녀에게 ..
제노력을 ..알아달라는 댓글을 달아달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은 인연을 잡기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그녀에게 용기내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
고백이후 ..혹시..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지모르니
꼭 글 쓰도록하겠습니다 ..
그녀에게 .. 제노력이 전달 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