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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성형하고 새 인생사는 친구가 너무싫습니다

|2013.11.04 21:38
조회 5,608 |추천 1
네 저욕먹을짓한거맞아요
변명을 하자면 처음에는 그냥 열등감때문에 그런거맞는데
친구남편한테 말하니 전혀몰랐던사실이었고
성형한지도 몰랐다네요
항상 본인은 성형한적이없다고 했다네요
그게 더괴씸했습니다
욕먹어도 마땅하다고생각해요
자작이라고하시는분들 자작이라고생각하세요
본인이 생각하기나름이니까





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되는 미혼여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친구때문인데

그친구와 어릴적 같은동네에 살아서 중.고등학교를 같이나왔습니다

그친구는 아주심한왕따를 중학교입학하고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당했어요

탈모가좀 심했는데 이유는 정확힌모르겠지만 외모때문이었던거같아요

적어도 80kg은 넘어보이는 거구에다가

눈도 개슴츠레하고 건방져보였습니다

근데 굉장히착했던걸로기억해요

그래도 왕따는 계속됬어요

너무심해서 자살시도까지 했던아이였는데

공부를 잘하여서 서울로대학을갔습니다

그렇게 제기억속에 그애는 잊혀졌고

최근에 서울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그친구를만나게됬어요

처음에는 누군지잘몰랐는데 엄마가 인사하라고

그친구라고하시더라구요

엄청놀랐습니다

얼굴을 완전 갈아엎었다 할정도로 바껴있었고

탈모도 흔적없었어요

이야기해보니 초등학교 교사더라구요

최근결혼할남자가있어서 거의 결혼날짜까지 잡았다는데

의사라더라구요..

너무충격이었습니다

학창시절 그렇게왕따당하였던아이는 의사랑결혼하고

저는 아직결혼도못했는데

열등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괴씸했습니다

친구가 결혼할남자를 소개해주는데 얼굴도괜찮고 매너도 좋은데 왜 애같은애랑 결혼을할까생각이들어

개인적으로 그남자에게 연락을해서 그친구의 과거에대해 이야기를했습니다

꽤충격받은거같았어요

약간 죄책감이들긴했지만 그래도 그친구가 너무괴씸했어요

그렇게 거의 잊고지냈는데 오늘 친구에게 전화가왔네요

지네애인한테 과거이야기했냐고..

화를 뭐같이내는데 더이상참을수없어서 끊었습니다

친구랑 화해할마음 전혀없고 결혼한다해도 절대안갈겁니다

친구는 제가 나쁜년 천하의 썅년이라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짓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63
베플222|2013.11.05 12:33
너 천하의 썅년 맞음
베플치치|2013.11.05 09:31
야 왕따는 평생 왕따여야 되냐????? 걔들은 행복하면 안됨?????? 이런 별 미친년을 봤나. 자격지심에 열등감 쩌네 자작이냐??? ㅉㅉ
베플이런젠장|2013.11.05 11:48
니가 뭔데 그친구가 괘씸한데? 너같이 열폭하는 애가 그럴 자격이 된다고생각해? 그 친구를 그렇게 여기는 니가 제일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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