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수능을 보는 재종반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내일이 학원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마지막날이라서. 내일이 마지막 고백할 기회이거든요.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솔직히 그 여자애가 내일 올 지 안 올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내일 마주치면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일주일에 2~3번 밖에 못보고, 말도 한 번 터보지 않은 사이입니다.(그래도 운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이컨택은 몇 번 해서 제가 누군지는 알 거 같기도 하고,,,)
전 차여도 버틸수 있는데
문제는 그 여자애가 부담이 될까봐 어떻게 표현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엄청 소심해서 표현이 상당히 서투릅니다. 말로 고백 할까요? 아니면 초콜릿이나 사탕에 쪽지나 포스팃으로 핸드폰번호를 적어서 줄까요?
답변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