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조언이 필요해서요..
제목그대로 남자친구의 친구가 바를차렸는데
여자들 나와서 술 따라주고 대화하는 그런 바 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바를 차렸다고 같이가자고 한적이 있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언제 한번 같이 가자고 했었죠
근데
얼마전에 남친 카톡을 봤는데요
친구 - xx 랑 한번 놀러와 (xx는 다른 남자친구)
애인 - 이쁜 언니들 나오나??
친구- 21살 색기쩌는 애 있었는데 나갔다
애인 - 하악하악
이런 카톡을 목격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집착이 심하고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친이 뒤로 이런 카톡이나 하고있단걸 알고나니
실망감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만난지는 일년 조금안됬지만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고 저만 바라봐주던 남친이
뒤로 이런 소리나 하고다닐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 남자가 절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예전 남친이 바람피다가 저랑 헤어진거라...
이런부분에 예민하긴한대..
무언갈 목격한것도 아니고
이런일로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너무 힘들어서
어디다 물어보고싶어도
제가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는줄아는
친구들에게 물어볼 엄두가 안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