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어제 2시간 기다려서 면접 보고 왔다
망할..
1명 뽑는데 20명 넘게 왔더라
회사나 좋으면 몰라
2시간 기다려서 겨우 면접 보고 왔는데
나 빼고 다 경력자더라
당연히 떨어졌겠지
나만 꿔다논 보릿자루
지하철 타고 오면서 훌쩍훌쩍 울면서 왔다.
집에 와서 밥도 못먹고
쓰러졌고
진짜 밤새 앓은거 같네
열도 나고 머리도 깨지게 아프고..
딱 봐도 스트레스성 열이 오른듯
밤새 못자고 그러다
이제 조금 움직이긴 하는데
서럽다
난 내가 이리 될줄 몰랐는데..
창피해서 누구 보기도 싫고 그렇네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눈물만 나는게
나 우울증 걸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