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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시어머님한테 어떻게 말해야 따지는게아닐까요?

며늘님 |2013.11.05 14:30
조회 1,67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올렸는데 어후 ㅜㅜ어제일이났네요ㅡㅡ


어제남편한테 전화가오더러구요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저한테는 말하지말라고하시면서 며느리가시ㅇㅓ머니한테 따져서 속상해서 유셨다고 ㅡㅡ


저이말듣고 정말황당했어요
아니내가어떻게말했길래따졌다고 생각하시지??!

기억을되짚어 남편과 시어머니통화후에 너무잘못알고계셔서 더시전호ㅏ를 바로드렸더랬죠(어머니믄 이것도 맘에안드신거였어요 전화로 따진다고 ㅡㅡ전그냥 나중에얘기하는것보다 바로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아 전화로말씀드린단데...분명 나중에 말했어도 왜지난일들추냐며 그때말하지지금와서이런다고 하실꺼였으면서....)전화로 바로말씀드린게그렇게잘못한건가요??


어머님 어머님오해하고계신거같아서 전화드렸다고 그러면서얘기를했죠 저희는 결혼선물 아주버님한테 돈으로드리려다 선물이미했다 그래서 절값까지하는건 아닌거같다 저희형편도있다고 말씀드렸죠..(말하면서 울컥해서 울먹이긴했으나 끝까지잘말했고)

부모가자식한테 그런말도 못하냐?!고 화를내시며 할말을 없게만드셨더랬죠...30초정적이 흘렀나?

그러고선 전화를 끊으셨죠;;

어머님은 며느리인제가 저렇게말한게 하나하나따지고들었다고 생각하시나보더라규요

그래서 정말 억울함을꾹참고 그전호ㅓ받고 시댁에들려 하고싶진않았지만 좋은게좋은거라고
어머님 기분상ㅎㅏ셨다면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어디서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따지면서 따다다다말쑴하시길래 정말 표정관리안되쥭을뻔했네요


무슨말만하면 따진다 대든다고생각하고 이래서말하겠습니까?말로는 소통소통하시면서 소통이정말뭔지모르시나봐요 ㅠ무서워서 말을꼬내겠냐규요ㅠ

어제시댁다녀온뒤로 머리가지끈지끈아파서 앓아누워있네요 정말 남들이시월드시월드하길래 남얘긴줄알았더니 어닌거같아요


그냥 대답만하고 이제입닫고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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