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능안보는 열아홉살잉여 한마리야
학기초에 어떤여자가 보였다ㅋㅋㅋㅋ
그런데 난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새로운여자를 눈여겨봤어 결국에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내눈에보이는 여자랑 선택했지 그래 맞아 쓰레기짓이였어 하면안되는거였어 내가 나쁜놈이지..ㅋㅋ
암튼 난 그여자랑 사귀게됬어 처음에는 사귀어도 사귀는거같지않다가 점점 좋아지더라고..그런데 그초반엔 내가 상처를많이줘서 아직도 못잊고있나봐
지금은 헤어진지 일주일 다되가는 새내기인데 너무보고싶다
우리 두번 사귀었는데 그두번째는 내가 싫대 계속 내가 뭘해도 좋아하지도않고 전부다 마음에 안들어하는거같고 의욕도없어보여 얘가 남자있는건 절대아니고 학교 늦는다구 화나서 결국엔 헤어지고말았어..
근데 난 아직 많이 좋아하고 헤어지지않을자신있었는데 내가 싫다는데 어떻게..그만하자했지..내가 그만하고싶어서 그만한거 아니고 걔가 나를 싫어하는거같아서 그래서 그만하자했어ㅎㅎ 나잘한거지?
지금이 상처도덜받고 편하긴한데 내가 항상옆에있어줘야되는데 옆에서 내가 잘챙겨줘야되는데 그러지못한다는게 너무슬프고 힘들고 그래.
시간이약이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난 못잊을꺼같애 이렇게 좋아했던적도 비록 후반부터지만 잘해준적도 처음인거같에 어딜가든 전부추억이라서 잊기가힘들어
기분전환할려고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눈물나고 너무보고싶고 안고싶고 볼만지고싶고 챙겨주고싶고 손잡고싶고 항상 우울해
이별 참 성기같다 진짜 욕해서 미안한데 정말 시발 다잘해주고싶어 시발 안올꺼 뻔한데 나싫어하는거 뻔한데 괜히 기다리면서 기대하고 있는 나도 병신이야 이거보면 아무일없이 와줬으면 좋겠다 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