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헤어진지 10일정도 됬습니다.. 전 남자고요 저랑 헤어진 여친이요??? 지금 딴놈이랑 잘 사귀고 있습니다.. 참나..
저랑 여친은 헤어졌다가 재회한후 다시 헤어졌습니다. 처음이별은 군대에서 이별이였습니다.
그땐 군대니깐.. 이해했죠 충분히 그리고나서 전역후 다른 여자친구와 200일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3개월후에 다시 첫여자친구와 연락이 닿아서 다시 사귀게 되었죠 2년만에 다시 재회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연애하면서 갑을관계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갑 제가 을.. 항상 여자친구가 주도권을 쥐고있었죠 연상이고 제가 더 좋아해서 여자친구한테 최대한 맞춰주려고하고 근데 이 여자는 정말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싶어하는 여자입니다.
그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여잘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냥 사랑하는게 아니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걸 느끼게끔 매일매일 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금방 토라지고 삐치고 심하면 잠수까지 타죠....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매일매일 그렇게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할일도 있고 또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하니 그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제일 많이 싸우는이유는 넌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말 들을때마다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항상 먼저 사랑한다고 해야하고 먼저 보고싶다고 해야하고 빨리 만나러오라고 해야하고 지금 만날까라고 먼저 말해야하고 전화도 먼저 끊으면 안되고 아무튼 이런 것들 있지않습니까..
자기는 날 많이 안좋아한다고 이러면서 저한테 화냄니다 그럴때마다 내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줘도 그저 자기 생각은 넌 날 많이 안좋아한다고 식었다고... 하...
여자의 마음을 아직까지 완벽하게 알지못해 솔직히 그런것까진 캐치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하고 사과하고 나중에 잘하겟다고하고.. 솔직히 그런건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외로운걸 싫어하는구나
근데.. 이여자는 너무 이기적인게 자기 잘못은 절대로 인정안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기억안난다고 난 모르는 일이라고.. 한번은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뒤지더군요 서로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고있어서 솔직히 핸드폰 뒤져도 전 뭐라 안했습니다.
딱히 찔리는것도 없어서 근데 저도 모르게 제가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번호를 저장했더라고요.. 전 모르고있었는데 나중에 전여친이 저한테 왜 지금 너 여친 카톡이 친구추천에 왜 뜨냐고 니가 내 전화번호 알려줬냐고 화내더라구요. 저도 황당해서 그런적 없다고 일단 말했죠.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혹시 내 전여친 전화번호 저장했냐고 자기는 그런적 없다는군요
나중에 만나서 여자친구가 화장실 갈때 여자친구 핸드폰을 뒤진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 전여자친구 카톡이 떡하니 친구추가 되있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벙쩌서..
여자친구한테는 얘기안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나쁜의도로 그런건 아니겟지 생각하고...
그러다가 또 위에 말한 이유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졸려서 일찍잔다고 여자친구한테 카톡을 남기니 왜 일찍자냐고 나랑 전화 안하냐고 하면서 또 서운해하면서 저한테 식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때는 못참아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을했죠 너도 너가 졸리면 일찍잔다고하고 전화 끊은적 있으면서 왜 나는 그러면 안되냐고 이러니깐 기가막히는게.. 자기는 원래 일찍잔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맨날 일찍자는것도 아니면서.. 저랑 새벽 3시까지 통화하고 그런적도 있는데 ..
그러면서 이번에는 너 딴여자 생겼냐고... 일찍 잔다고하고 딴년이랑 전화하는거 아니냐면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도 빡쳐서 맞대응했죠 솔직히 여자친구 핸드폰 뒤지다가 여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랑 카톡 주고받은걸 봤어요. 날짜 보니깐 저랑 전에 싸우던때인데 그때 술사달라고 카톡하고 그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 얘기를 하더니 조카 당당하게 그건 너랑 싸워서 그런거라고 당당하게 말하니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근데 술먹은진 않았다고 그게 끝이였다고 뭘 잘했다고 그렇게 뻔뻔하게 말하는지
더 어이없는건 전여자친구 카톡은 왜 친구추가 했냐니깐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아주 발뺌 하더라고요,,,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아 진짜...
내가 잘못 본거라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주 절 바람핀 강아지로 몰아가더라고요.. 이유를 듣자하니..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친구랑 제 자취방에서 같이 잔적이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생리대를 발견했더라고요.. 그 생리대는 여자친구와 재회하기전에 있던거 제가 치우기 귀찮아서 서랍 맨위다가 짱박아 둔겁니다.. 오래전에 전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같이 잔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논걸 제가 안치워서.... 그건 솔직히 설명했지만 오해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자라고 생각해도
근데 그 이유를 보태서 갑자기 너가 일찍잔다하고 혹시 딴년이랑 전화하는거 아니냐며 절 아주 쓰레기 바람둥이로 몰아가더군요...
저도 그때부터 빡쳐서 맞불 했죠.. 너도 전남친이랑 연락하면서 바람피는거 아니냐고
넌 전남친이랑 확실히 연락 주고 받았잖아 라고 하니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ㅎ 난 그런여자 아니라고 난 사랑을 마음으로하지 머리로는 안한다면서 아주... 말은 조카게 잘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헐뜯다 지쳐서 결국 헤어지게 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홧김헤 헤어진거지요.
헤어진 다음날 여자친구가 사과하더라고요 카톡으로 헤어지는마당에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니깐 사과한다고
그러면서 난 널 좋아하는마음에 니가 멀어지는게 싫어서 그랬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필 사과를해도 헤어질때 하는지 참.....
저도 알았다고했죠..
그러고 지금 10일째인데...
전여자친구 카톡 상태메세지에 새남친이름♥여친이름.... 이렇게 써있고 전남친은 아니더라고요..
그세 다른놈을 만났나보네요..
카카오스토리에는 사귀면서 해야할 100가지라는 게시물을 올려놓고... 아주..
광고를 하더라고요...
그거 보니깐 너무 어이없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참을수가 없네요....
정말 날 갖고 논거 같아서.. 그동안 난 그냥 가볍게 만나는 그런 사람이였구나 이런 생각하니깐
그여자가 너무나 미워지고 솔직히 말해서 잘 안됬으면 좋겟다라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지금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썻어요...
하..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지금도 너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야 너 ... 그래 얼마나 잘사귈지는 모르겠는데 너 계속 그렇게 하다가 호되게 당한다..
어디 잘사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