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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남겨두고 떠나는여친..

상담좀바래요 |2013.11.06 11:36
조회 348 |추천 2
여자친구와 만난지 5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서로결혼을 원해서 양가부모님께 먼저 인사드렸고 이번달에 날잡으려고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해외로 고집을 하고있던중, 나름튼실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있어보이는 곳에 3번의면접 및 테스트를 통하여 합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2년간 기숙사생활을 고집하였고, 면접을다니며 여자친구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얘기했었지만, 잘되면좋겠다라는 말만하더라구요.



나도2년간 기숙생활이 걸리긴했지만,주말에는 같이할수있고..2년동안 배우고싶은것도배우고 어학연수코스등을 받을수 있도록 다 알아놓은 상황이엇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한글날 최종합격통보가오고..기쁜마음에 합격했다고하니.. 그때서야 난 2년간기숙생활하는게 싫어..신혼인데그런거싫어라고하였고..

나또한조금만고생하면 회사에서집도나오고 더좋은환경에서살수있으니, 내가알아본대로 하면되지않겠냐라고 그것도 싫다는거였습니다. 저랑은떨어져 지내기가 싫다고합니다. 저또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사람이 싫다고하니 조금더 고생은되겠지만 합격통보에대한 입사포기를 하였습니다.

행복을 택한거라고나 할까요..



하지만그행복도 길게 가지않더군요.



2일뒤 헤어지잔통보를 문자로하네요.



내가뭘잘못했는지도 뭐가잘못된건지 알려도 주지않고 연락도 받지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이러고있네요.



첨부테 헤어질생각이었으면 합격된곳으로 갈수있게 해주던지,

저는직장도 잃고 백수가되어버렸네요


근한달을 바보마냥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내가 뭘잘못해서 지금 이런꼴이되었는지 생각해봐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글솜씨가없어 내용이 불명확하지만 이글을읽으신분들께서 혹시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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