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탈을 쓴 여섯명1
여섯번째girl
|2013.11.06 17:29
조회 116 |추천 2
안녕하세요ㅎㅎ
항상 판을 즐겨보던 한 여자소녀입니다ㅋㅋ
워낙 글을 읽고쓰는 걸 좋아하던터라 두근두근 용기를 내어 사랑스런 친구들에 대한 이야길 끄적여볼까 합니다
충동적으로 모바일을 통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소소한 오타 양해드려요!
판쓰기를 위한 초보의 의무!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들어가겠슴돠ㅠㅜ
여성의 탈을 쓴 우리 여섯명(ㅋㅋ)은 여고 때 만나 약 사년간의 우정을 지속하고있음
학기 초 이들을 반에서 조우했을 때 인간관계에 벽을 쌓아놓았던 나는 아웃사이더였음..ㅜㅜㅜㅜㅜㅜ
이런 나를 구원해준 가뭄의 단비가 내렸음!!!
영어강의실로 이동할 때 이쁜이 두 명이 말을 걸어준 것임!
새침하고 여성스러운 첫인상의 이들이 낯설고 어색했지만 이들의 껍데기에 홀랑 넘어간 나는 지금까지 이들의 포로가 되어있음
사..사.... 우정의 포로ㅋ.,ㅋ....
공부도 잘하고 이쁘긴 또 얼마나 이쁘던지 뭇 남학생들의 가슴에 방화범으로 남은 나쁜뇬들였음ㅋㅋ
하지만 이들의 실체는 친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들어났음
먼저 신뽀뽀! 분홍색의 안경테와 머리삔이 참 잘어울리던 첫인상을 뒤집어 엎은 그녀!!
특기는 처음 보는 남정네 앞에서 인중의 땀을 말리는 것임ㅋㅋㅋ
깝 중의 깝, 솔직털털의 갑인 그녀는 야자 중간 김떡순을 털고 학교로 돌아가는 중 건방진 초딩들과 마주치게 됨ㅋㅋㅋㅋㅋ
이 건방진 아이들이 감히 뽀뽀에게 쌍스런 욕을 하며 자전거 가속화스킬을 발동해 튐
그러나 곧 그녀에게 붙잡히게됨!
한순간의 실수로 불쌍한 초딩들은 온갖 추잡시런 욕을 들어먹게됨ㅋㅋㅋㅋㅋ
물론 그녀를 제외한 우리들은...?
후문에 숨어 고개만 내밀고 구경함ㅋㅋㅋㅋㅋㅋㅋ
실컷 혼쭐 플러스 스트레스 해소를 마친 그녀는 우리가 튄 것을 발견함ㅋㅋㅋ
공부 깨나 하던 뽀뽀는 간질적 변비덕에 얻은 귤색 피부를 단풍마냥 붉게 물들이곤 우리를 향해 폭풍비난을 던짐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너무 면이 팔렸음..
동시에 그녀의 작태가 매우 웃겼음ㅋㅋㅋㅋ
이 여자의 불같은 성격을 over할 여인은 이 세계에선 찾을 수 없을거라 여겼던 우리는 곁에 있던, 단지 졸고있었을뿐인 활화산! 곰탱이를 발견하게됨
곰탱, 그녀는 가뭄의 단비 중 한 명이었음
그녀의 길고 구불거리는 머리칼과 동글동글한 생김새는 그녀의 예리한 빛을 띄는 큰 눈과 대비되어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음ㅋㅋ
이 여인의 한 때 별명은 ㅇㅇ여고 빨간목도리였음ㅋㅋ
그녀가 고 일이였을 때의 학교는 도적떼가 존재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음
그 와중에 그녀의 친구가 지갑을 도난당한 것임!!
물증과 심증이 확실한 상태에서 뻔뻔한 도둑의 작태를 참지못했던 그녀는 결국 한 초등학교 앞에서 지갑을 돌려받게됨
그러나 가히 기고만장한 범인의 당시 모습은ㅋㅋㅋ 하이힐에 떡칠한 화장과 서클렌즈가 동공을 벗어난 것이었음ㅋㅋ
또한 이 미를 친 소녀가 돌려준 지갑엔 현금도 사라져있었고 카드들은 죄다 두동강이 나있었음
황당한 곰팅이는 약 이십센치의 키차이에 아랑곳하지않고 아담한 팔을 뻗어 도둑뇬의 머리채를 잡아 휘드르며 응징하기 시작했음ㅋㅋㅋ
이 여자, 몇 십분을 그렇게 몸싸움을 해대고 결국 승리하였음ㅋㅋㅋ
그러나 곰팅이 교복을 입고 행한 정의의 응징은 학교폭력으로 학교에 신고가 들어옴ㅋㅋㅋ
당시 빨간 목도리가 유행했던터라 우리학교 삼분의 이가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다녔지만 빨간목도리로 신고가 들어온 후 곰팅이는 빨간목도리를 처분했다함ㅋㅋㅋㅋ
판을 모바일로 쓰는 것이 이렇게 손가락 빠지게 힘든 일인줄 미쳐 몰랐습니다ㅜㅜ
모바일로 판 쓰시는 분들 존경ㅜㅜㅜㅜ해요ㅜㅜ
저를 포함해서 나머지 네 명의 일화는 혹.여.나 하나의 추천 혹은 하나의 댓글의 힘을 받아 작성하겠습니다ㅋㅋㅋ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