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곱게자란여자vs산전수전다겪어본여자

ㅇㅇ |2013.11.06 18:29
조회 153,808 |추천 11
전자는 말그대로 곱게자란케이스ㅇㅇ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보고 귀한자식으로 자란여자 후자는 어릴때부터 알바해보고 안해본거없을정도의여자 남자분들은 전자가 좋은가요 후자가좋은가요

인터넷에서보고 그냥물어본건데 ㅜㅜ..........
추천수11
반대수30
베플오르골|2013.11.06 18:34
편하게 자랐든 고생하면서 자랐든 세상에 귀하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베플ㅋㅋ|2013.11.07 01:54
여자들의 상상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매일 이상한거 글 올려서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고 대단하네요
베플구름|2013.11.07 01:17
저는 전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물론 세상 물정 모르고 어리광만 많은 여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말이죠.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에게는 배울점이 많지만, 돈에 너무 시달려온 사람의 경우 너무 여유가 없어 찌들어 있다든가 부유한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이 강한 경향이 종종 발견되는거 같아요. 문제는 경제적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누릴 엄두를 못 낸다는 것이죠. 저희 어머니 지인은 현재는 평범하게 사는데도 자판기 커피 한 잔, 밥 한끼에도 손을 벌벌 떨어서 그 점 때문에 만남 지속에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 역시도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택시를 타자고 했더니 제가 요금을 지불한대도 끝내 싫대서 결국 제가 고생을 했죠. 가끔은 편의나 유희를 위해 추가 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는건데 너무 매사에 돈에 신경쓰면 같이 있는 사람도 불편해져요.
베플ㅎㅎ|2013.11.07 15:31
남자는 후자가 나을수도 잇는데 여자는 전자가 확실히 낫다.
베플24살여자|2013.11.07 17:15
전자가 오히려 남자한테 더 사랑많이받더라 긍정적이고 애교있는쪽이 전자라그런가..... 그래서 전자인애들이 남자사귀면 사랑많이받는듯 근데 난 갠적으로...친구라면 후자가 좋아
찬반남자|2013.11.07 13:08 전체보기
난 100%후자다... 우리집이 누나 3명에 막내 남자 나혼자인 집인데..누나중에 둘째누나가 어렸을때 부터 좀 똑똑해서 진짜 형제중에 2째누나만 엄청 대우받고 살음..둘째 누나가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사주고 혼내는것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오히려 커가면서 잘난척하고 부모 가르치려 들더니... 대학때 부터 빚지기 시작하더니 사채까지 써서 거의 1억가까이의 빚을 아빠혼자서 다갚아줬음...근데도 얼마전에 쇼핑몰인가 차렸다 망했다고 천만원 빚인가 져서 아빠가 갚아줬는데 갚았으니까 확인해보라고 전화하니까 오히려 자고있는데 깨웠다고 아빠한테 뭐라고함...우리 큰누나는 큰누나라고 엄하게 자랐음~ 좀만 늦어도 엄청 심하게 혼나고 대학도 안가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돈벌고 막내누나는 막내아들인 나때문에 별로 신경 못쓰고 자라서 혼자 뭐든 다해냈었고~ 근데 혼자 4년제간 둘째 누나만 집안에 암적인 존재~ 큰누나랑 막내누나는 진짜 착실히 잘살고있음~ 같은 형제지만 둘째누나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어디다 생매장 시키고 싶을정도임...고집불통~ 지만 똑똑한지 알고..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돈왕창 벌려는 허황된 꿈에서 살아가고 있음...집안 말아먹은련임.. 진짜 사람보는 눈중에 경제 관념이랑 어떻게 살았는지도 파악하는게 좋은듯..자기가 고생해서 돈벌어보고 자기스스로 뭔가 해결해본 사람은 돈쉽게 못쓰고 쉽게 행동하지 못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