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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 왜 이러시는 걸까요??

깜찍끔찍 |2013.11.07 15:07
조회 578,497 |추천 607

 

추가글

 

ㅋㅋㅋ 진짜 톡이 됐네요

평소 네이트판 즐겨보는데 글은 처음 써봤는데 톡이 될 줄이야 !!!

소재가 독특해서 내심 조금의 기대는 했지만 정말 놀랍네요 ^^

 

내용을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쇼핑몰 닉네임과는 상관 없습니다.

(28살 먹고 설마 깜찍이라고 했겠어?라는 슬픈 댓글도 있네요..흑흑)

다른 직원분에게는 안 그러시고 저한테만 멘트가 써서 오고 있구요

그러고 보니 이따 오후에도 하나 올 게 있네요..과연... ㅋㅋㅋ

 

이 영광을 컴맹인 저를 위해 모자이크 해 준 직원 언니에게 돌립니다

(원본 사진 가지고 있다며 협박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소심합니다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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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8살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재밌는(?)에피소드 알려드릴겸 또 앞으로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평소에 회사로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합니다

 

제 근무지에 항상 오시는 택배기사분이 두 분이 계시는데

그중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택배기사님이

어느날...

 

 

 

 

 

참 센스있는 택배아저씨 ^^

 

근데....

 

택배가 올수록 매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보고 얘기한번 나눈적 없는데..

그냥 물건 가지고 오시면 "감사합니다" 정도이고

딱히 친절하게 웃은 적도 없는데요

 

한두번은 재밌었는데 계속 멘트를 써서 주시니까 얼굴보기도 민망하고

무슨 생각이신지....

 

앞으로  저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저 택배 계속 시킬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07
반대수19
베플여우|2013.11.07 17:44
올때마다 귀여운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러삼
베플모래요정|2013.11.07 17:42
그냥 즐겁게 일하시는 분이 아닐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사람도 기분좋으란 의미에서 그러시는듯한데 회사 다른분들한테도 그렇게 오나요?ㅋㅋㅋㅋㅋㅋ
베플|2013.11.07 17:52
혹시인터넷쇼핑몰그런거이름을 깜찍막이런거해놔서기사님들이그거보고해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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