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ㅎㅎ 다른 어구가 생각나질 않았어요 양해바라요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릴 수도 있는데 이것도 양해 좀ㅠ
저는 이번에 대학 들어간 새내기입니다. 여자고, 현역으로 명문대에 들어갔어요. 합격했을 때만 해도 되게 좋았어요. 간절히 바라던 대학까지는 아니었지만 제가 자랑스러웠달까요.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이 대학에선 난 굉장히 보잘것없는 사람 같고, 커서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 보니 학점관리도 하기 싫어지고. 전 사실 선생님을 하려 했는데 그건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돈도 꼬박꼬박 주고.. 그래서예요. 선생님으로서의 사명감 같은 건 없구요. 그런데 이젠 모르겠어요.. 내가 임고붙을 수 있을까부터, 과외뛰면 과외뛰려고공부하는 시간도 드는데 모던바알바 같은 게 있더라구요. 그런 건 돈도 쉽게 버는 거 같고.. 그러다가도 바알바 같은 걸 찾아보고 있는 내가 한심해져요. 근데 이게 또 도덕적관념 때문이 아니에요. 혹시나 저런 알바하다가 지인한테 들켜서 피해가면 어쩌지,이런 생각 때문이지.. 결론은..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지,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조언도 해주심 감사하구요.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그래도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