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늘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였다. 강아지를 키우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적지 않은 위로를 얻고 또 정을 나누며 함께 공존하는 자식이자 친구로 변화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보호를 위해 가수 이효리는 유기견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살아있는 가족, 유기견을 입양하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위한 배려와 법안은 세계적인 물결을 따라 진화하고 있다.
감정을 가진 동물, 그런 동물들에게 더욱 더 편안한 물건, 편안한 잠자리, 우아한 옷들을 만들어주는 생각들은 디자인을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사지 말아주세요. 이효리가 외치는 당당한 부탁. 스몰스앤코라는 디자인 애견용품 브랜드는 이러한 유기견을 돕는 캠페인에 당당히 참여하고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면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캠페인인 스몰세이브는 유기견을 입양한 사람들에게 평생동안 반값으로 제공하는 실천을 하고 있다.
안전과 사랑을 뜻하는 남색과 붉은색의 로고,두명의 그래픽디자이너와 한명의 수의사, 그리고 또 한명의 기획자.작은 친구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만든 Small’s & Co, 너털웃음을 흘리며 들어서던 대표와 디자이너를 떠올리며 스몰스 앤코를 소개해본다.
스몰스는 디자이너와 사람 그리고 반려동물이 모두 고려되어야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뿐 아니라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의 이야기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는 하지만 디자인의 조형성과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여 이상한 사명감같은 것도 생긴다고 말한다.
프레피룩, 기성제품들의 귀엽운 컨셉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댄디함을 추구하는 스몰의 감성디자인, 그속에는 사람과 반려동물을 수평적인 관계로 해석하는 그들만의 배려가 담겨져 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마감, 화려하지 않지만 발고 생기있는 컬러는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그들의 속깊은 철학이 담겨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전문 의상디자이너
스몰스의 대표 디자인은 모두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는 인턴의 몫이다. 보통 입사한지 3개월 가량 된 인턴이 스몰스의 의류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스몰스의 인턴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제한되지 않는 사고방식을 갖기위한 그들의 노하우이며, 자유로운 표현과 과감한 디자인을 만들어 원칙이 아닐까?
디자인편집샵 29cm와 스몰스의 콜라보레이션
Patterns for Small Life라는 주제로 연결되는 디자인 라이프스트림, 그림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자유로움을 의인화하고 싶은 스몰스앤코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트웍이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스몰-스탠다드 서울부터 전세계 까지 작은 동물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유하는 웹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습들을 담아내는 독자참여형 쌍방향 웹진으로 길거기 사진, 인터뷰, 육아일기등의 컨텐츠로 구성되어있다.
POLO SHIRT WEAR
20S3X3 PK원단을 사용하여 표면이 오돌도돌하고 단추는 천연나무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폴로셔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소재와 마무리는 스몰스라는 애견 의류 브랜드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늘 이동용 가방안 작디작은 구멍으로 콧구멍을 들이밀던 강아지가 왠지 이 가방안에 담겼을 땐 대접받는 셀러브리티 의 애견처럼 느껴질 것 같다.
Elizabeth Collar
잔병치례가 작은 친구들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피부병 치료시나 기타 수술 후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엘리자베스 카라. 피부에 닿는 부분의 항균처리와 안락한 스폰지가 플라스틱제품의 불편할 뿐아니라 위생문제로부터 벗어나게 해줄것이다.
Basic Step, Blue & Gray
높은 곳을 편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리게 하기 위한 스텝으로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들이 종종겪는 슬개골 탈골문제를 위해 제작된 아이템, 전체를 덮은 스폰지가 계단 역할뿐 아니라 미니 침대로서 딱이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