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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사전예약자 우롱하는 KT

뭥미 |2013.11.07 16:39
조회 1,951 |추천 0

10/18 오후3시 온라인 사전예약에 실패한 후

 

오프라인(올레플라자)으로 아이폰5s 골드 32GB 사전예약을 하였습니다.

 

10/25 정식출시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으나 24일 사전예약한 올레플라자에서 연락이 와서

 

골드 수요가 많아 물량확보가 어려워 25일 출시 당일날에 개통이 어려울것 같고

 

월요일,화요일 되봐야 개통할 수 있을거 같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색상이다 보니 출시 당일 개통은 어려울거라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KT는 25일 출시당일 오전8시 올레닷컴을 통해 아이폰5s를 판매하였고,

 

저는 사전예약을 하였으니 당연히 먼저 받을것이기 때문에 별 사용 혜택 등을 뒤로하고

 

따로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월요일(10/28)이 되어도 물량확보가 되지 않아 들어오는대로 빨리 연락을 준다는 말만 하고

 

올레 고객상담을 통해 목요일(10/31) 골드 32GB 물량이 입고된다는 정보를 듣고 올레플라자에 알려주며

 

18일에 사전예약한 제 물량 확보를 요청하였으나, 올레플라자에서는 본사 단말기 담당자와

 

이야기 하였으나 본사에서는 목요일에 입고되는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올레닷컴에서 알려준 목요일 재입고분은 올레닷컴샵 기준으로 오프라인에서

 

사전 예약한 사람들은 대리점별 순차개통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25일 올레닷컴에서 주문한 사람들은 목요일날 입고되서 순차적으로 받는것이냐고

 

문의를 하였더니 다시 말을 바꾸어 예약주문건부터 순차 발송이며, 이후 25일 접수한 고객님께

 

배송된다고 하였으나 18일에 사전예약한 올레플라자는 전혀 알고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또한 사전예약접수시간 기준이 아닌 "대리점별" 예약순서대로 개통을 시켜주며

 

대리점별 할당 물량에 따라 18일날 사전예약한 사람들이 그 뒤에 다른 대리점(상대적으로

 

사전예약 접수가 많지 않은)에 예약한 사람들보다 못받고 있습니다.

 

사전에 이러한 점을 인지하였더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대리점이나 사전예약자수가

 

많지 않은 곳에서 예약을 하였더라면 더 일찍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25일 올레닷컴에서 신청한 사람들은 벌써 받아서 개통까지 했더군요...

 

그토록 골드 물량이 없다고 하면서요...

 

KT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놓고 사전예약자들을 무시한 불합리한 단말기 배분으로

 

25일 출시당일 사전예약자도 단말기 수령을 못하는 상황에서 사전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이

 

단말기 확보된 대리점을 통해 구매가능하게 하고

 

사전예약자를 기만하여 접수 순서대로 차수 운영도 아닌 "대리점별 순차개통"이라는

 

상식이하의 운영으로 물량확보를 못한 대리점에서 예약한 사전예약자들을 우롱하고

 

1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았으나 25일 정식출시 후 지금까지 물량확보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지 못하여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남들은 사전예약도 안하고 받아보고 있는데 18일날 예약해서 아직까지 못받고 마냥 기다리라고 하는 KT...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했더니 KT민원부서에서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사전예약한 올레플라자에 연락하여 빨리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 이런 무책임한 답변이나 하고 있네요...

 

어떤 사람들은 114 기변센터 통해서 이번주에 신청해서 벌써 받았던데

 

18일에 사전예약한 제 아이폰5s는 아직도 중국에서 조립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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