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판을 쓰게된 글쓴이 입니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판을 쓰는데요 (왜냐하면 함부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일을 잘 하지 않아요)
이 글을 그 이유는 여러분의 의견/조언과 경험담이 제가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에 더 도움될수 있을
까 싶어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얻고자 하는건 바로 '대인관계' 그리고 다른 성격들에 관한건데요..
인생을 쭉 살아보니깐 별별 사람들을 만나봤었죠..
그중에서도 저랑 알게된 사람들중에 몇명은 정말 보통사람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었어요.. 물론 장점들도 있었지만 치명적인 단점들이 대다수였던 그들..
저도 남을 판단할 자격없는거 알지만 저는 이사람들과 지내면서 많은 피해를 봤기에 이 글을
작성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중에는 친구도 있었고 직장동료도있고 아무튼 그래요..
그러면 저도 다른 톡커분들의 트렌드를 따라 음슴체로 쓸게요 ^^ 씨익
일단 나의 성격은 이러함, 정의, 사고, 판단, 내성적. 나와 가까운 사람한테는 정말 잘함 하지만
나와 친하지 않거나 모르는사람한테 베풀고 그런 성격은 아님. 개인주의지만 자기중심적이진
않음. 남과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성격임. 상당히 이성적이고 내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함.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하고 나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굴기보다 무시하고 그사람의 잘못을 말해주는 성격임. 결코 남한테 잘하는
동시에 지거나 휘둘리는 성격이 아님. 나의 의견이 확고하지만 동시의 남의 의견도 존중해줌.
예를들어 친구가 가난하다거나 옷을 못입어도 난 그걸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여김. 나와
다른 사람도 존중해줌. 단지 남이 나에게 피해를 줬을때 나의 공격성이 나타날수있음.
한마디로 이거임, 예의없는사람을 안좋아함.
내가 만났던 사람들중 가장 상대하기 정말 싫은 여자가 있었음 바로 나와 같은 팀의 동료였음..그 팀에 나와 그애와 여자인사람이 우리 둘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직업상 거의 매일 함께해야했음..
그녀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일단 이랬음
- 가식 쩐다: 다른사람 앞에서는 하하호호하지만 알면 알수록 정상인이 아님 (목소리도 앵앵거림)
- 결벽증이 심함: 엄청 깔끔떨고 살짝 남에게까지 강요하는 그런게 있음
- 집요함: 이건 내가 아는동료한테들었는데 자꾸 내친구한테 월급얼마탔냐고 물어봄. 친구는 불편해서 대충 둘러댔다는게 계속 집요하게 내친구가 자기보다 더 많이 받은거에 대해서 사사건건 캐묻고 따짐
- 어장: 자기 좋다는 남자한테 똑바로 싫다고 말 못하고 어중간하게대함. 내가 그랬음 "더 놔두면 그사람 상처받으니깐 그사람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거절해". 그랬더니 그녀왈 "거절하면 미안해져.. 그런데 그냥 친구로밖에 안느껴져.. 아.. 나도 몰라.." 이런 @#$@#$!@#$ ㅊ-_-
- 남 깔보기: 자기보다 돈없는 사람 무시함 (그친구는 잘사는듯함). 그녀는 나의 가정사를 알고 있었음... 나는 그녀를 믿고 얘기했던거임 하지만 나중에 그게 나를 공격할거란 생각은 못함. 은근히 브랜드라던가 돈으로 깔보는듯한 말을해서 지적해줬더니 하는말이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너는 나랑 다르다고 느껴왔고 아무래도 우리가 다른환경에서 자라서 내가 그런행동 들을 했었나봐"... 아놔... 나는 그말에 빡쳐 한마디 했음, "그래서? 돈있고없고가 뭐가 중요한데? 내가 돈없어서 너한테 피해준적있어? 내가 너한테 잘못한거 없다면서 넌 왜 나한테 그런 모욕 적인 말들을 하는건데?" 이러니깐 하는말이.. "아.. 결국 이렇게된거 앞으로는 웃으면서 못지 내겠다" 이러는거임... 나도 별로 웃으면서 지내고싶지않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얘한테 너가 돈이많던 너가 돈을 얼마쓰던 나한테는 아무것도아니라고 말했더니 충격받았었나봄..
- 사람 기다리게하기: 다른 동료가와서 나한테 말함, "야, 걔 OOO이 거의 1시간째 안나타나서 그곳에 갈수도없었잖아? 게다가 나 밖에서 계속 기다려서 덜덜떨었어!! 아 짜증나" 그리고 사람을 기다리게할거면 차라리 연락을하던가 약속을 취소하던가.. 자꾸 알았다고하고 계속 기다리게함... 진짜 빡침...
- 까다로움: 완벽성을 추구함.. 예를들어 줄긋는데 그 줄이 하나라도 안맞으면 맞을때까지 그어야함... 문제는 빨리 일하고 같이 나가야하는데 사람 계속 기다리게 만듦..
- 비밀, 거짓말: 나는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뭐만 물어보면, "왜 알고싶은데? 비밀인대?" 이럼.. 자기가 뭔 대수라고 비밀타령인지.. 그래 말하기싫으면 말하지마 관심없으니깐 ㅋㅋ
결국 나중에는 나랑 싸우게 되었음... 그 이후의 태도
- 질투심 쩔음: 걔랑 친한 동료가 나랑 친해지고 싶었나봄. 나한테 카톡아이디 달라고하니깐 나는 엄청 친절하게, "당연하죠, 언제한번 우리 부서로 놀러와요^^" 말했음.. 그런데 그 동료 뒤에 서있던 그애가 나를 계속 째려보는게 느껴졌음... 아 욕나와
- 나를 피함: 사람이 싸워도 마주칠수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얘는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나를 피해서 다른방향으로 빠르게 걸어감.. 나는 안피하고 정면돌파..
아무튼 그 외에도 나랑 마주칠때면 짜증섞인투로 일부러 친구랑 전화하면서 하소연을함..
아 그리고, 싸우고 절교할때 나한테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남
"우리 둘사이에 있었던일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
ㅋㅋㅋㅋ 이건 뭔말임? 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얘가 남들한테 우리얘기해도 별 상관 안할텐데..
사람이 싸울수도 있는거 아님? 피해는 내가봤는데 왜 지가 남들한테 얘기하라마라야.. 짜증나게
그리고 나한테 그랬음... 내가 자기 잘못한거 지적하니깐 나한테 "너도 남의 잘못 그렇게 꼬집지마,
사람들이 그런거 되게 싫어해"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응 나도 잘아니깐 걱정마" 이랬음..ㅋㅋ
그러니깐 얘가 할말이없어짐.. 그리고 지같은애가 자기잘못 까발려지면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거지 다른사람들은 오히려 알려달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음..
시간이 흐르고 나는 그 원인이 뭔지 알기위해 인터넷에서 조사를 했음.. 그런데 이런성격과
아주 흡사한 인격장애 유형을 알게되었는데 그것은 "편집성 인격장애"였음... 내가 이상하지
않은이상 아무래도 얘는 그것에 가깝다고 예상이 됨.
뭐.. 일단.. 가장 중요한 에피소들중에 하나가 이거였구요... 지금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진짜 참다참다 터져서 저렇게 대처한거구요..
만약 비슷한 경험이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저는 이제 이런애들 상대할 시간도
없구요... 제 귀하고 소중한인생 이런사람들때문에 낭비하고싶지않아요...
경험이 있으신분들을 어떻게하면 이런부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정말로 착하고 지혜롭게 살고싶거든요...그게 진정한 인간의 아름다움임을
알기에 말이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래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