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사귄남친이 헤어지자했고
한번은잡혔고 한번은안잡혔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여자친구생기더니 잘살더라구요
얼마안가 헤어지지않을까 기대(?)아닌 기댈해봤는데
문젠 그여자가 제 전남친을 훨씬많이 좋아하네요
전 솔직히 사귈때 전남친한테 잘해준게없습니다
무슨자신감이었는지 이뻐보이려 노력한적도없고 많이 피곤하게 힘들게했어요
지금 그 새여친이란사람
전남친페북으로 보니깐 그리이쁜얼굴은아니지만
제 전남친에게 무척이나 잘하는것같고
엄청이뻐보이고자 노력하는게 보여요
그런데 저 왜이럴까요
그 커플 사귄지 제가알기론 4개월정돈된것같은데
그런데 포기는 안되고 요며칠 페북몰래가보곤
더 생각나면서..
그여자가 부럽기까지하고 돌아갈수만있다면 정말 정말 헌신적으로 잘할수있을것같고
그러더니 오늘 꿈까지꾸며 울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좀 잘할것같은데..
제친구는 이제 너무 늦었다며 더좋은사람 만나라는데
외모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전남친보다 나은애가없더라구요
전남친은 정말 제 생각안하고 잘살아요
저만 혼자... 전남친을 짝사랑하고있네요
저 지금 그둘이 언제헤어질까 헤어지면 연락해보자 이러고있습니다
전혀 헤어질기미도 안보이는데ㅋㅋㅋ
솔직히 저러다 결혼하는거 아닌가싶어요ㅋㅋ
저 연애경험없는것도아니고 근데 이렇게 못잊겠고 갈수록 생각난적은 첨이예요
상사병아닌가싶을정도예요
어딜가도생각나고
좀 잊었다싶다가도 생각나 힘들고
전남친은 제가 이런거 전혀 모를텐데
알더라도 더 정떨어지고 무서울것같아요ㅋㅋ
저 만약에 4월까지도 마음이 이러면 유학드립이라도 치고 얼굴만이라도 보고올려구요..
만나줄런진 모르겠지만요
그때까진 무조건 정리하려 노력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