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참전용사였던 짐 울프씨는 제대후, 알콜중독에 빠져 제대로 된 삶을 포기한채 노숙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선단체에서는 그에게 살아갈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다. 현재 그의 이런 형편없는 모습뒤에도 존중받을만한 참모습이 살아있슴을 보여주고 싶었다. ![]()
우선 거지산발 머리부터 자른다!
얼굴위의 잡초더미도 시원하게 밀어주고!
머리에 염색도 하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옷은 던져버리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기왕 입는거 간지나는 수트로!
짜잔! 드디어 완성! 왠 점잖은 중년신사가 앉아있네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입을 벌린채 할말을 잊은 울프씨..
벅차오른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스태프 한명을 얼싸않은채 움직일줄 모릅니다.
이 비디오가 촬영된후, 울프씨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깨닳았고, 자신의 삶을 다시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알콜중독 치료를 위한 모임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노숙생활을 청산하고 자신만의 집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저 헤어컷 하나, 옷 한벌이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변하게 하는 동기가 되기도 하죠. 인생을 바꾸는 힘은 거창한게 아니라 작은것부터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작은것도 베풀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헤헤.
유튜브에서 퍼왔어요, 동영상은 여기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6a6VVncgH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