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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Lost> 올 이즈 로스트

손민홍 |2013.11.09 19:21
조회 15 |추천 0

 

 

 

<All is Lost> 올 이즈 로스트

2013

 

J.C. 챈더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

 

올 해 최고의 엔딩을 보며

나도 모르게 소리내 시름시름 앓았다.

 

흔히 접해왔던 조난극보다 대사가 좀 적고

주인공의 연령대가 조금 높아졌으며(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보여주기보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면이 강하지만 큰 맥락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하건대 엔딩이 끝내준다.

물론 엔딩이 끝내주려면 차곡차곡 잘 쌓아와야 함은 당연하다.

 

1인극이라서 그렇겠지만 로버트 레드포드가 맡은 캐릭터가 돋보인다.

영화가 조난을 당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캐릭터 히스토리가 따로 소개되지 않는데,

아마도 이점이 오히려 조난 그 자체에 직면한 인물을 표현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 것 같다.

 

comment

<마진 콜>에 이어 <올 이즈 로스트>까지..

J.C. 챈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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