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올려요ㅜㅜ
저는 24살 일본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제 남친은 절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대학생인데
방학때 돈모아서 1달정도 저 보러 일본에 와있구요
일본에서 같이 있는동안은 정말 행복했고 좋았어요
만난지는
제가 19살 고3때 처음 만나서 1년간 만나다가
남친 군대 간다 하고 하니까
옆에서 헤어지는게 낫다는 말에
힘들어지기 싫어서 헤어져 버렸었습니다.
그때 이 남친 울고불고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저 잡았거든요
그렇게 이 남친 군대가고 어떻게 싸이를 찾아들어갔는데
애인이 생겼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화도나고
그때 너무 모질게 한것도 사과하고싶고
또 한편으론 못땐 마음에 이남자는 다시 돌아올거같은 생각에
편지를 보냈었어요
미안했다고 여자친구랑 행복하라고
모질게 한게 너무 가슴에 남아 내 맘편하자고 편지썻다고
그렇게 몇통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어지고
저는 새로운 애인도 만나고 그랫거든요
근데 이 남친이랑은 왠지 우연히든 일부로든
만나게 되더라구요
다시 제대로 만나게 된건 유학 결정하고 준비하던 때에
유학오기 2달전에 연락이 되서
이남자가 절 잡았었어요
전 유학가는 입장이라 사귈수없다 거절했지만
혼자 외롭고 힘든부분을 남친이 도와주고 메꿔주면서
저도 다시 좋아졌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국제전화에
네이트통화에
애태하며 연락하다 방학되면 와서 같이 시간보내고.
사실 진짜좋아하는거 아니라면
그렇게 돈모아서 외국까지 올수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한국 돌아가고나서
자주 싸웠거든요
제가 한번도 싸워서 져주질 않아요 싸우다보면
감정이 격해지니까 무조건 이기고 봐야 되는 성격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어제 통화하다 사소한 문제로 얘기하다
나몰래 여자들 만나 몇번씩 놀았다는 거에요
제가 제일싫어하는게 거짓말인데 늘상 하는말은
놀게되면 먼저 말해달라는거엿거든요
전 남친 믿으니까 놀아도 상관없어요
근데 말은 해주고 놀라는데
하는말이 제가 기분 나빠할까봐 그랫다네요
날속인거라며 이제부터 친구들 이랑 있다해도
여자있는지 내가 믿을수가 없게됬다고
헤어지자 그래버렸어요 너무 화가나서..
자기도 화나서 하는말이 원래 여자 10번 만나 놀거
니땜에 1번정도 만나 노는건데
왜 화를 내냐고
말하면 기분 나쁠까봐 말안하는거였다고
화풀라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
저 잠도 못자고 미치겠어요
막상 헤어지자니 힘들어서 1달만 생각하게
연락 하지말랬어요
알았다고 그러고 끊었는데
저.. 어쩌죠..
무슨생각일까요
그냥 말그대로 순수한 의미일까요
외국에있는데 한국에 양다리 걸치고있는지 어떤지 어떻게 알아요
ㅠㅠ
무슨 생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