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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졋어요...

애미야국이... |2013.11.10 14:25
조회 1,433 |추천 0
하지금나 미치겟음ㅋㅋㅋㅋㅋ
엄마가 기차역에서 사라짐ㅋ
일단 난 싸가지가업으니 음슴체로 꼬
어제 일어난 일인데 고모가 화요일쯤에 인천에서 부산으러 오셧음 고모부는 회사땜에 그날저녁에 바로 가셧는데 토요일에 고모가 가는날이엇음
그래서 고모가 아기잇어서 불편하니까 짐가치 들어주고 나는 엄마랑 이비인후과 가기로 햇음
고모가 1시45분 기차엿는데 8분정도에 출발해서 빠듯하게 도착햇음 기차타고 짐올려주고 인사하니까 43분이엇음 쫌잇으면 출발한다고 방송도함 근대 나는 왠지 나혼자 남겨질듯한 생각도 들고 초조한겈ㅋㅋㅋ
암튼 인사하고 내리자마자 고모가 탄 칸옆에 편의점잇엇음 근대 엄마가 거기로 미친ㅅ듯이 뛰는거 그래서 가치뛰엇는대 두유랑 사탕가튼거랑 초콜릿사고 엄마가 주러 올라감 근대 편의점에 잇을때랑 갓다주러 갓을때가 44분 엄마가 주고 내릴라하는대 문이 닫히는거 엄마가 두드려도보고 열라고도햇는대 안열리는거임ㅋㅋㅋㅋㅋ
근대 점점 출발하는ㄴ거얔ㅋㅋㅋ아미친
내가 어이업어서 헐하고 멍하게 잇는대 옆에 승무원이 잇엇음 고모가 창문으로 승무원한테 가라고 손짓하는거 그래서 갓지 엄마가 고모밥안먹어서 머주러갓다가 문이닫쳣다라고 설명을 하니까ㅋㅋㅋㅋㅋ진짜 생생하게 기억난다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어떻해요 출발하기 전에는 타시면 안대는데..."라는겈ㅋㅋㅋㅋ그래서 에스컬레이터타고 다시올라가서 엄마한테 전화가온거 돈잇냐하는대 돈도업고 교통카드도 잇냐하는데 다업는겈ㅋㅋㅋㅋㅋ
그래서 2시간정도 아빠기다림ㅋ아빠 출장갓엇는댘ㅋㅋㅋ
아빠가 왓엇는대 길이엇갈려서 2시간기다림ㅋㅋㅋㅋ
아미치겟닼ㅋㅋㅋㅋㅋ
엄마쫌잇으면 오겟넼 나진짜 당황햇음ㅋㅋㅋㅋ
당황+황당+어이업음=헐
할머니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야댄다고 난맄ㅋㅋㅋ
암튼 난소금처럼 짜지겟다
바이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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