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를 ㅈ이라고 하고 남자애를 ㅎ이라고 할게
그냥 반모가도 되지 ?
ㅎ 이 ㅈ 좋아한다고 학교에 소문 다 남 근데 ㅎ 은 티 정말 많이 나는데 ㅈ 은 마음을 모르겠음 워낙 지 감정을 잘 표현 안하는 무뚝뚝한 여자 스타일이라서
1. ㅈ과 ㅎ 은 다른 반임 영어 수준별 수업으로 반을 나눠서 옆반이랑 섞는단 말이야 그래서 ㅈ이랑 ㅎ이랑 영어 수업 같이 들음 근데 ㅎ이 ㅈ 수업시간 내내 쳐다보고 ㅈ이 웃으면 같이웃고 ㅈ이 좋아하면 지고 좋아함 병신같음
2. 왜 그거 선생님들이 수행평가 점수 확인하라고 문에 점수 붙여놓음 그래서 ㅈ 이 확인하러 감 근데 ㅈ은 불쌍하게도 지말로는 맨날 159라고 하지만 슬플게도 157임 그리고 ㅎ 은 178임 키차이 쩜 어쩌다가 둘이 같이만 있어도 설렘 하여간 ㅈ이 확인할라고 문앞에 서 있었음 근데 ㅎ 이 갑자기 ㅈ 뒤로 가더니 문에 ㅏ팔 대고 백허그 자세함 안은건 아니고..... 그냥 몸 안 닿은 안기 정도.... ? ㅈ은 눈치 못챔 ㅎ은 혼자 좋다고 실실 웃음
3. ㅈ이 반에 하나씩 있는 목소리 큰 여자애 스타일임 모든 남자애들과 동성처럼 지냄 ㅋㅋㅋㅋ 뭔지 알겠지 조카 시원시원하고 내숭은 무슨 애교가 뭐냐 무뚝뚝함 ㅋㅋㅋㅋ 카톡해도 답이 ㅇㅇㅋㅋㅋㅋㅋㅋ ㅈㅅ ㅅㄱ염 이렇게 옴 ㅋㅋㅋㅋㅋㅋㅋ 걔가 해본 최대의 애교가 응 치다가 오타나서 웅 된거..... 여느날 처럼 ㅈ이 남자애들한테 밥 더달라면서 싸우고 있었음 근데 ㅎ 이 와서 식판 딱 보더니 이거먹고도 키가 안크냐 ? 이럼서 머리 쓸어주고 감 친구 얼음 급당도 얼음 나도 얼음 우리모두 얼음타임
4. ㅎ 이 ㅈ 정말 좋아함 근데 어떤 남자애들이 ㅎ 폰으로 ㅈ ㅇ한ㅌ 막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톡이 옴 ㅈ은 ㅎ이 아닌거 눈치까고 ㅡㅡ누구야 ㅡㅡ 이런식으로 계속 톡하 안먹히니까 그 장난친 ㅎ 친구들이 조카 잘어울려 잘 해봐 이러고 ㅎ 한테 폰 넘겨줌 ㅎ이 미안하다하고 밤에 3시쯤에 얘 불러냄 그다음에 ㅈ 한테 만약 저 말들을 내가 했으면 어떨 거 같애 ? 이럼 근데 ㅈ이 괜히 까칠한게 아니고 사실 부끄럼 많고 소심함 근데 ㅈ은 그런거 싫어서 일부러 더 밝은척하고 모 그럼 갑자기 ㅈ 성격 튀어나와서 어...응.... 이러면서 조카 수줍어함 ㅎ이 넌 나랑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해 ? 하 그래서 ㅈ 이 아 생각안해봤는데 .... 이럼 그러니까 ㅎ이 나는 많이 해봤는데 이럼 그래서 ㅈ이 계속 대답 못하니까 ㅎ이 그냥 한번 해 본말이라고 신경쓰지말라서면서 자갈친가 문어깡인가 주고감.... 근데 ㅈ 이 남자이런거 관심 잘 없어서 고백받으면 똥 떠싸고와 이런식으로 답함 ㅋㅋㅋㅋ 근데 얘는 이제 지가 그 말 안한게 멘붕이 오는거 ㅋㅋㅋㅋㅋㅋ 왜 그말이 안나왔지 내가 왜 고민했지 왜 소심해졌지 !!!!! 이러다가 찾은 결론이 ㅈ도 ㅎ을 좋아함 그라고 둘은 다시 친구처럼 지냄 아니 지내고 있음
5. ㅎ 이 ㅈ을 계속 좋아하나봄 손을 잡고 싶었나 봄 우리가 ( 글쓴이까지 ) 같이 얘기를 하면서 가고 있었음 근데 내가 장난이 치고 싶은거 그래서 ㅎ한테 장난을 좀 침 ( 장난 내용은 기니까 스킵 ) 하다가 엘레베이터를 우리가 잡아버림 뭐 이런식으로 장난을 침 ( 장난 이해 필요 ㄴㄴ햄 ) 근데 ㅎ이 ㅈ한테 새끼손가락 내밀면서 야 빨리 손 걸어 빨리빨리 이럼 그래서 ㅈ은 상황파악 못하고 손가락 안걸고 내밀기만 함 ㅎ이 바보야. 이러면서 손 딱 잡아주고 같아 내려버림 조카설레 근데 그 다음은 묻지 마셈 나도 모름 둘이 내려버린 다음에 엘베는 닫힘.... 일단 안사귐 둘은
6. ㅈ이 눈치가 진짜 없음 ㅎ 이 정말 티내는데 ㅠㅠㅠ 하여간 ㅈ이 ㅎ이랑 만나기로함 나까지 같이 그래서 만남 ㅈ 이랑 나 먼저 만나서 ㅎ 한테 가기로 함 내가 ㅈ이랑 만난 다음에 ㅈ 한테 ㅎ 한테 가고있다고 문자를 보내라고 함 ㅈ 은 알았다고 보냄 그리고 ㅎ을 만남 근데 ㅎ은 ㅈ 문자를 같이 만나서 걷다가 본거 확인을 늦게 한거지 모르고 근데 ㅈ이 진짜 애교 없다 그랬잖아 근데 얘가 수련회 때 부터 지가 ㅎ을 좋아한다는걸 깨달은거 그래서 나름 귀여워 지고 싶었는데 지금가고이따 라고 보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ㅇ이게 애교축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보냄 그러니까 ㅎ이 조카 아빠미소 지으면서 지금가고이따 으흐으흐으흐ㅡ으흐으ㅡ르 이러면서 웃음 ㅈ 은 조카 쪽ㅊ팔려하고 나중에 나한테 ㅈ한테 귀여웠다고 전해달라했는데 내가 안전해줌 ㅅㄱ
내가 겪은게 아니고 나랑 얘 친구랑 조카 짜집기 한거라 우리가 막 과장했을 수도 있고 좀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 근데 일단 이게 아는게 끝임 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내가 잊어먹고 안쓴게 있는데 4 배경이 간부수련회임 ㅋㅋㅋㅋㅋ 간부수련회라 교관도 없어서 세시에 만나는게 가능했어 그리고 그때 나는 남자애들 방에서 마이쮸 먹느라 얘네 없어진 것도 몰랐음 ( 미아내 친구야 ) 나중에 전해들은 거라.... 음 이정도임 내생각에 ㅎ이 여름 수련회때 거절당한거라 생각하나봄 ㅠㅠㅠㅠㅠ 그래서 고백 안하는듯 ㅈ은 은근 순수해서 모솔에다가 남친 사귄적도 없고 ( 아 똑같은 말이네 ) 쨌든 첫 남자친구라서 헤아지기도 싫나봄 얘가 소심해서 내가 맨날 연애사때문에 힘들어하고 하도 깨져대니까 그런가봐 ㅠㅠ 난 그냥 사귀는 편이라... 애가 정이 많아서 걱정되나봄 그런게 쨌든 !! 얘는 지가 애교도 없고 막 다른 여자애들 처럼 잘해주지도 못하고 좀 그럴 거라고 생각하나봐... 그래서 고백도 못하고 혼자 나 미쳤나봐 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음 불쌍해 미치겠어 내가 고백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ㅎ 은 나름대로 차였다고생각하나봄 아님 ㅈ이 눈치가 없는거임 ㅠㅠㅠㅠㅠ 이거 만약에 우리학교 애들이 보면 누군지 알거야 내 닉도 그렇고 얘네 조카 유명해 같이 걷기만 해도 애들이 니네 사겨 ?? 제발 사겨죠 ㅠㅠㅠㅠㅠ 어울림 ㅠㅠㅠㅠ 이럼 쨌든 이거 보면 알거아니야 누군지 공개고백좀 하라 그래 ㅎ한테 ㅈ은 백퍼 못한다..... ㅈ조카 소심하단 말이야 그리구 ㅈ은 ㅎ이 첫 남자임 문제는 ㅎ이 그렇지 않다는거 얘는 모 초 5인가 6부터 여자가 그냥 ㅡㅡ..... 그러니까 그거 갚을려고라도 ㅎ한테 고백좀 하라고 해줘 이 글 보여주면 나 누군지 알겠지 맞아 죽겠지..... 쨌든 말이 너무 기네ㅠㅠㅠㅠ 수원에 ㄷ#중 2학년 아이들아 얘네 좀 이어주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