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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낙태이별제발읽고댓글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22살평범한여자에요

제 남자친구도 22살이었는데 군인신분이지만 공익입니다...

지난 한달좀전에 제가 임신 6주이었습니다..

아이를 지키고싶어서 완강하게 설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그친구 그리고 아이도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미래를 위해서 지우자더군요...

지금자기는 군인인신분이고 할수있는것도없고 능력도없다고 책임질수가 없다더군요..

저는 부모님을 설득하고 완강하게나갔지만

저와다른 의견을 갖는 남자친구와 그쪽가족들때문에 결국낙태라는수술을했습니다...

정말 한편으론 엄청밉죠 죽도록 미워하고싶기도하고

그래도 보고싶습니다...참

수술 하루전까지 엄마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고..병원예약하고

저랑 그아이는 저녁먹고 가는길에 제옆에있어주겠다고

낼 병원 꼭 같이간다고...미안하다고 옛날로 돌아갈수있다고

미안하담서 그친구도 울면서 절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내볼을만지고 절예뻐하던 아이었어요

그 다음날 오전에 수술끝나고 전 정신이없었죠...

그런데 이차저차하다가 결국 남자친구어머니는 제옆에있어주고 이따 데려다주고오라고

하면서 가시더니 좀있다가 전화가왔어요 내려오라했다고...무슨일이있던건진전잘모르지요..

정신도없었구요...

전 핸드폰을잃어버려서 없는상황이구요...그래서그렇게 페북으로 꼭메신저하겠다고

약속하고했는데...연락두절이됬어요

핸드폰이 꺼져있는거죠 분명 그아이도 집에선 당연 혼나고 그럴건알겠는데...

그렇게 주말동안 꺼져있다가 월요일날 아침엔 없는번호로 나오는겁니다...

애들한테물어봤더니 모르겠다더군요 카톡도 탈퇴되어있다고

겁도나고 걱정도되고 일하는곳에 전화했더니 받더군요...

친형이 번호바꾸라고 끌고가서 바꿧다고...형한테도많이맞았다내요..

일하는곳전화라 오래통화못한다고 옆에사람들도있다고...

그건 당연히알죠 전 일단 통화가되니까 안도가되더군요...

그런데 만날수가없다고 그만만나자던겁니다...

만나서도안되고 만날수도없다고 자긴할말다했다고 페북도 이젠못한다고

형이감시한다더군요...공익근무하는동안엔 일,공부만하라했다고

이제 나가지도못하고 일끝나고바로 집에가야한다더군요

절만나건누굴만나건여자의 여자도꺼내지말라고..되도록 친구들이랑도아무도연락하지말라했대요..

근데 절만나면 부모님께 불효하는거라고했다고...연락하지말라고 너무나 확바뀌어버려서

전 멍해지더라구요...

그뒤로 제페북친추는 받지도않고 차단을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글이올라오는것도아닙니다.

좋아요를눌른다거나 댓글을달은다거나 그런것도하나도안하구요...

아에 그냥 눈팅은 아주어쩌다가가끔하는걸로알고있구요

원래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연락아무도안하더군요

지금은 다른애들과 몇명만연락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여자가생겼다거나그런건아니에요..여자도없던아이구요

제가 그친구의 첫사랑이구 첨사귄 친구에요..

전사실아직도 연락기다리고 있어요..

한달하고 일주일됬네요 헤어진지...아직도 정리가되지도않구요..아직도 눈물나고 가슴아파요

이 친구..갑자기 왜그러는거에요?

앞으로도 제옆에있어주겠다고약속까지하구 오히려 자주만나고 너무편해지고 맨날붙어있어서

말다툼이 생긴걸수도있다고 오히려 시간되서 일찍딱딱들어가고...잘못만나게되고 연락못하게되니까

오히려 스릴있담서 아무리힘들어도 지금보단안힘들거라고 긍정적으로생각하람서

서로열심히 각자 할일도 잘해서 잘못한만큼 죄송한만큼 효도하고 잘하자던아이었는데...

글구 무슨일있어도...다신 집나올생각하지말고 부모님하고 친오빠말도잘들으라면서..

별별옛날예기부터다했었어요...수술하고나서도 손 꼭 잡아주던아이었는데...

이유가뭘까요..

전너무힘듭니다...한달쯤이면괜찮아질줄알았는데 한달이 넘어도 아니네요..

분명...이런애아닌데 이 친구 속마음좀알려주세요...

이친구..절대 다시만날수없을까요..? 연락도안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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