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백일 조금 지나고 상황상 장거리연애가 됬는데장거리 연애 시작하고 2주 정도 부턴가? 카톡 답장도 늦구(10분은 기본에 2-3시간 까지)뭔가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좀더 여친 관리에 신경을 썼지.그 전에도 권태기가 온거 같다는 말은 했었는데근데!얼마전 사랑한다는 문자에 답이'나는 잘모르겠어...' 인거야.사실 마음이 떠나가는게 전부터 보여서원한다면 떠나가 주지만 너만 노력해 준다면 같이 노력하겠다는 식에 카톡을 자주 남겼어.
그 때마다 답장이 날 떠나기는 싫데나는 조심스레 결혼할 맘도 있구 여자친구도 날 좋은 남편감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뭔가 감정이 안느껴 지나봐4살 연하라는 점에서 그냥 어려서 그런가 했는데 좀 더 심각한 문제 같아
오늘 갑자기 '나 바람피면 안돼?' 라는 거야.좋아하는 사람도, 연락하는 사람도, 딱히 전화 하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데...
조언좀 해줘 ㅠ특히나 여자들... 이건 무슨 심정이야? 나 이 여자 믿어도 되는거야?
요약1. 짧은 연애후 장거리 연애로 넘어감2. 여친이 권태기인 느낌이 있음3. '나 바람피면 안돼?' 라는 문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