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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아이안가지면 주변에서 말많겠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잘안되어있어도 양해바랄게요

제친구말로는 이런말도 많이듣고
딩크로 살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그럴꺼면 독신으로 살지, 결혼왜했냐고 한다는데...

저도 자녀원치않거든요
연애12년했고, 남친이 결혼은 제가 원하는대로 하재요
제가 하고싶음 하는거고 안하고싶으면 그냥 지금처럼 만나는거고....

전 그래요
솔직히 안낳고싶은것도 선택이잖아요
문제가 있네 어쩌네 이러쿵저러쿵 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질색하게되네요
안생겨요~ 라고 말하라는 분들도 계신데
우리가 어쩔수없이 못낳는게 아니라
진짜 안낳고싶어서 안낳는건데
왜 그렇게 항변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지신분들도 계획임신하시는것처럼
저희도 계획딩크로 살라는건데....

우리나라사회정서 참 힘들고....
전 이런말들 들으면서 살 자신 없는데......
그냥 지금처럼 연애만 할까 싶기도 하네요
12년 만나오면서 한번도 헤어진적 없는 우리
하루도 빠짐없이 늘 나에게 사랑고백하던 사람
내 자신보다 소중한 이 사람만 내 곁에 있다면
결혼이라는 형식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이미 서로의 삶에 서로가 90프로 이상인 우린데...
앞뒤안보고 그저 지금처럼 사랑만 하고 싶네요

그냥... 맘이 뒤숭숭해서 이 얘기 저 얘기 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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