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 세계인들의 갈증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는 네덜란드 최고의 슈퍼브랜드 하이네켄!!!

아이마그넷 |2013.11.11 18:19
조회 186 |추천 0

Heineken



병의 색깔만으로도 브랜드가 짐작되는 맥주 브랜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갈증의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는 

네덜란드 최고의 슈퍼브랜드 하이네켄을 소개한다.


 

 

 



녹색의 별이라고 불리우는 하이네켄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매년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몰고 다니며 소비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거대한 기업. 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맥주 하이네켄은 더이상 맥주라는 하나의 물리적 요소로만 커뮤니케이션하지 않는다. 그들은 문화를 만드는 선두기업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전 세계를 녹색의 빛으로 만들어버린 거대한 주류기업 하이네켄은 현재 글로벌 브랜드 92위로 등재(interbrand 2013)되어 있으며 브랜드 가치는 4,331백만달러로 한화로 환산, 5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네켄은 다양한 마케팅방법과 독특한 소구점으로 끊임없이 대중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녹색제국을 만들어가고 있다.



 




녹색병 가운데 별모양의 엠블럼으로도 유명한 하이네켄은 역사만으로도 능히 세계 최고의 맥주 브랜드다. 유럽 열강들의 해외 진출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인 1863년, 당시 22살의 청년이던 제라드 에이드리안 하이네켄(Gerald Adriaan Heineken)은 네덜란드 최대 맥주공장이었던 ‘The Haystack’을 인수했다. 그로부터 5년 뒤 제라드는 맥주 생산방식을 깔끔한 맛을 내는 독일 바이에른의 하면발효(bottom fermentation) 스타일로 변경하면서 ‘신사들의 맥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Haystack의 맥주가 높은 인기를 끌자 1873년 제라드는 곧바로 회사명을 ‘Heineken’으로 변경했다.






 





맥주의 색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갈색 병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 

그 상투적인 생각을 처음으로 무너뜨린 맥주가 바로 하이네켄이다. 

하이네켄의 청량한 녹색 병은 갈색 일변의 맥주 패키지에 참신함을 불어넣은 것을 넘어 

이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정체성까지 확립했다.






 




1886년 하이네켄은 ‘발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제자 엘리온(Elion) 박사에게 연구를 의뢰해 하이네켄만의 독특한 발효 방식인 ‘에이-이스트(A-yeast)’ 방식을 개발했다. 

에이-이스트 방식으로 만들어진 하이네켄 맥주는 상쾌한 쓴 맛과 맑은 색상, 시원한 목넘김, 

오늘날의 독특한 하이네켄 스타일의 맥주 맛을 완성시켰다.





 



하이네켄은 소셜마케팅은 황제로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YOUR FUTURE BOTTLE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열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의 문화에 깊숙에 파고 들기 시작한다. 

하이네켄은 출판시장은 POD시장처럼 스스로 디자인한 제품을 한시적으로 시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하였다. 자신의 만든 디자인을 제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건 얼마나 큰 기쁨일까?




 




페이스북, 웹사이트를 통해서 디자인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하이네켄은 

문화를 판매하는 스타벅스와 닮았다. 스타벅스 로고가 녹색이기에 쌍둥이가 아니다.

 문화라는 콘텐츠를 판매하는 스타벅스와 문화디자인을 활용한 경험을 판매하고 있는 하이네켄. 

어딘가 많이 닮아있다. 21세기형 마케팅이란 그런것이다. 

재화를 늘리기 위한 최종목표를 부합하는 과정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것 



그것이 위대한 그린마케팅이다.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약간의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즉 이러한 소셜콘테스트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전파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을 웹으로 끌어들여 충성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젊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거대한 기업과 하나가 되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그들의 과감한 마케팅방식에 두손두발을 다 들게 된다.




 




Heineken x Ed Banger Records 140th Anniversary Bottles
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한 하이네켄의 디자인 경쟁력은 일찍이 디자인 마케팅이 휩쓸고 지나간 유럽의 경쟁력으로도 보여진다. 디자인이 시작되고 유통되는 유럽대륙에서 최대한 받아들이고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하이네켄의 욕심이 그들의 보틀디자인으로 들어나고 있다.





 





수백, 수천가지의 디자인이 존재하는 병 디자인은 단순한 판매로만 이어지지 않는다. 

정해진 기간동안 한정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콜렉터들의 마음에 불을 짚이게 된다. 

그들은 맥주라는 원자재에 디자인이라는 갑옷을 입히고 콘텐츠라는 초고속 비행기를 태웠다. 

음속으로 날아다니는 콘텐츠는 자연스러운 문화현상으로 이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수많은 OSMU(One Source Multi Use)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세계에는 수많은 맥주회사들이 존재한다. 브랜드가치 93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코로나의 경우 하이네켄 만큼은 참신하지 못하다. 최근 화제가 된 코로나의 광고캠페인은 치밀하게 기획된 광고적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코로나는 맥주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하이네켄의 경우 아트, 디자인, 문화등 맥주를 대신할 수많은 가치들이 동시에 기회비용을 마련한다.






 

 





하이네켄은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만들어내는 디자인콘텐츠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이다. 

사실 대기업생산라인을 통해 만들어지는 디자인을 과감히 바꾸는것은 어느정도 손실을 감수해야만 한다.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담한 하이네켄의 선택과 집중, 그들의 경쟁사는 같은 선상에 있는 주류기업이 아니다. 아마 콘텐츠를 생산하는 닌텐도 정도가 아닐까?

 






매년 새로운 테마를 선보이는 하이네켄은 슈퍼 댄스파티인 센세이션파티를 주최하고 있다.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동이나는 공연으로 자리잡은 하이네켄의 센세이션파티는 

최첨단 조명과 데코레이션,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마치 비밀의 문을 통해 마법의 세계를 엿보고 여행하는 듯한 감각을 선물한다.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센세이션’은 그 동안 전 세계를 투어하며 19개국 100만여 명이 참가한 세계적인 댄스 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하이네켄은 ID&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센세이션’을 선보여 약 2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들의 드레스코드는 흰색이며, 7시간이 넘는 공연과 맥주를 통해 강력한 경험을 하게 된다.




 

 

 


수천가지의 맥주병 디자인이 주는 즐거운 시간, 

하이네켄이 주는 행복한 고민이다. 


140년이라는 시간동안 하이네켄은 클래식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고정시킨체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세이션이라는 독특한 진화를 거듭했다. 

그것이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8712




감각적인 미술,디자인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가 가득한 곳!

 

아 이 마 그 넷

 

+ 배너 클릭!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