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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언니들 새내기조언 꼭 부탁

|2013.11.12 03:05
조회 6,86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4학번이 되는 학생이에요..

 

대학생되면 여러사람들하고 인맥도 다지고 ..

 

그 과정에서 술자리도 많이 가지잖아요,,

 

 고등학교때 다른 아이들은 술을 몰래 먹어본적이 있다는데

 

사실 부끄럽게도 ㅠ..저는 그래본적이 없어서

 

혹시나 술을먹고 실수하지는 않을까..내 술버릇은 무엇인지..그리고 최대 주량 등

 

이런걸 미리 알아야 추태?를 부리지않고 폐끼치는 행동을 하지않을수 있을것같아

 

주변 어른들(가족+친척)하고 맥주를 마셔보았는데요..

 

 

 

ㅠㅠ 진짜 막 몇 잔씩 마신것도 아니고..ㅜㅜ

 

한 3-4<모금>을 마셨나 이랬을 뿐인데..

 

막 양볼이 너무 진짜 너~무 너무 뜨겁고 막 갑자기 활활타는 느낌인거예요..ㅜ

 

그래서 놀라서 화장실에 가서 거울로 얼굴을 확인했더니 

몇번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양 볼이 새빨개져있더라구요...ㅠㅠ

 

 언니들ㅠ 원래 술 마시면 볼 빨개지나요??ㅜㅜ

 

 

 

그날 무서워서 더이상 술 안 마셨네요 ㅠㅠ..

 

이번에 톡되어 올라온 글 중에 술못마시면 민폐니까 나오지마란 글보고

 

너무 놀라고 슬퍼서..ㅠㅠ

 

앞으로 술자리가 정말 많을텐데..ㅠㅠ

 

제..제가 그..말로만 듣던 몸에서 술을 못받는다류의

 

사람인가요?? ㅠㅠ 정말 너무 절망적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자리를 못하면 여러 사회생활에서 누가 되는것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같은데..

 

여자도 술을 못하면 사회적으로 안좋게 보는지..도 궁금해용 ㅠㅠ

에휴 걱정걱정...ㅠㅠ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덧붙이면

 

그 날 술을 몇모금 마시고 정신이 오락가락 이런거 전혀아니구요

 

기억도 쌩쌩하고 정신도 말짱한데

 

급졸음이 오더라구요..진짜 눈꺼풀이 그렇게 무거워지는 경험은 처음이예요..ㅠ

 

이런데 양볼은 막 돋보기로 개미태우는듯한? 암튼 너무 뜨거웠구....

 

 

언니들 제가 유별난건가요? 아님 다른 분들도 이러세요?? ㅠ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한마디씩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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