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냥 사무실에서끄적이네,, 조용하구먼
그냥 심심해서 끄적이는거라 생각하고 봐 줬으면 좋겠어
난 수원에서 살고 경기도 광주까지 출퇴근 해
나이는 25살 20살때 큰 연애의 슬픔을 겪고 바로 군대 입대 신청해서
군대로 날랐어 뭐,, 그건 핑계고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지고 그땐 너무 나에게 힘든 시기였나봐
아무튼 전역하고 22살 9월에 전역하고 바로 까까머리(스포츠머리)로 알바를 전전했지
그냥 뭐든 해보고 싶었어 세상이 어떤지 그러다 보니 아버지꼐서 자그마한 100평 남짓에서
제조공장 하시는데 그걸 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부담 스럽다 거절했어 사실 회사사정이
좋지 않고 직원도 1명에 아버지와 직원까지해서 2명이서 일하셨거든 그러다 강압적인 요구로 결국
알바를 다 때려치고 회사로 들어왔지 많이 엉망이더라고 서류 부터 홈페이지 조차 없고
홍보부터 체계가 아예없는거 알지? 하나씩 하나씩 꾸려가다 보니 24살이 되던 2012년에
매출이 6배 정도 늘어 어느정도 밥은 먹고 살드라,,
근데 아버지와 난 차를 엄청 좋아해서,, 삶의 낙이라 생각하고 외제차 한대와 현x 차 suv 를
구매했지 문제는 여기부터야... 2013년 25살이 되던 해 올해지.. 내 이름으로 사업장 변경을
하고 책임감 있게 꾸려 갈려 하는데 갑자기 경기 안좋아 진거 알잖아?
나갈 돈은 많고 경기는 안 좋고,, 뭐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오다 들어오기만 하면
먹고 살 만큼은 대니까 걱정없이 살았는데 이젠 너무 힘드네 ㅠㅠ
삶의 낙이라 생각했던 차도 이제는 슬슬 식어가고
일집 일집 일집 일집 일집 무한 반복으로 살다보니 ,,, 5년 뒤에도 일집일집 하겠지 하니까
막막 하더라고 취미생활도 딱히 없고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 요즘엔 진짜 일이 없으면 티비보다 인터넷 둘러보다
시간만 떼우면서 사는거 같아서 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