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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물혹은 수술 많이하시나요?

ㅋㅋ |2013.11.12 14:00
조회 4,059 |추천 0

결혼하고 나니 이게 큰 고민이 되어버렸네요ㅠ
아까 난소물혹관련 얘기를 보고 저도 올려봅니다.

결혼한지는 6개월되었구요.


지금으로부터 2년전쯤 초음파검사를했는데
자궁은깨끗했구요 난소물혹이 6센치짜리가있다는얘기를 들었어요.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해야 할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작다고 놔둘 사이즈도 아니라고 해서 지켜보자했는데
사이즈는 큰 변화가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증상도없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안해도 상관없지만 꼬이거나 터지면 아플거라고 더 큰 수술 해야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ㅠ
그땐 어려서 별 생각이없었어요ㅠ 그래서 안했습니다
당시 회사도 너무바빠서 주말내내출근해야했기땜에 또 회사가 거의 남자들이라 뭐라말하고 한동안빠져야할지에 대해서도 걱정한듯싶네요ㅠ


그리고 그때부터 약 1년간 피임약을 먹었구요.
피임약이 물혹사이즈를 조금 줄여줄수도있다는 소리를 듣기도했고 이래저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준비하느라 피임약을끊었다가 최근에 다시먹은지 3개월정도되었네요.


며칠전 자궁경부암검사를 위해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를 봤는데ㅠㅜ..
깨끗했던 자궁에도 근종? 이 두개 생겼더라구요.. 너무충격먹었는데..근종은 흔한거고 사이즈도 1센치라 별 지장 없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기도 없는데 걱정이 너무되네요..ㅠ



그리고 물혹도 아직 그대로더라구요 약간 줄어서 5.88였나.. 뭐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네요ㅠ





아직 크게 불편함 느낀적은없고 손에꼽을 정도로 관계하고 아랫배가 아픈적있었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구요ㅠ

나중에 임신하고 사이즈가 커지면 자연분만이안된다는얘기도있고ㅜㅜ 터지면 개복을 해야한다는얘기도있고..

지금에라도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큰 수술은 아닐지몰라도 입원도해야하고 전신마취고 이직 수술을 해본적이없어서 겁이 좀 나네요ㅠ



엄마께 의논드리니 하지말라고하십니다ㅠ
괜히 이상없는데 몸에 흉터내지말라구요..
임신하고 아이낳으면서 사라지는사람도있고그렇다구요..

아이계획은 1~2년후로잡고있지만 물혹문제로 혹시나 아이갖기 힘들어질까봐 걱정되네요ㅠㅠ



병원에서도 수술을 그렇게 강요는 안하십니다ㅠ
굳이안해도되는데 나중에 터지거나 꼬이면 응급실가야해요~ 이렇게만...ㅠ
물혹있는상태로 아이를 가지면 많이위험할까요?
엄마도 안하길 바라셔서 갑자기 고민이 가중되네오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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