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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2013.11.12 14:30
조회 7,527 |추천 17
외할머니가 몇시간전에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임종때 많이 우셨는데 지금은 안우시지만

어떤 마음일지는 감히 상상조차 안되네요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드려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담담하게|2013.11.12 14:49
엄마 의존도가 높은 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
베플엄마딸|2013.11.12 22:48
댓글달려고 로그인햇네요.. 저의엄마는 지난달 10월4일 오전 1~3시 사이에 주무시다가 52세의 연세로 돌아가셧습니다. 주무시다가 돌아가신거라 사망하신 정확한 시각도 알수가없엇습니다.. 평소 운동도 꾸준히하시고 건강에도 아무문제가 없으셧고 엄마아빠사이도 워낙좋앗던터라 저희가족 모두 상심이 너무나도 컷습니다.. 지금도 이사실이 받아들이기힘들고 순간적으로 울컥할때가 많습니다.. 지금 제나이는 17살이라 글쓴이분의 어머니와 나이차이가 심하지만 어머니를 보낸 모든딸의 마음은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경험으로 저희어머니께서 좋은곳으로 가셧을거라고 위로해줄때 그나마 마음이 나아지더라구요.. 글쓴이어머니께서도 힘내셧으면 좋겟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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