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의 헤어지자는 말은 다르다. 여자의 헤어짐은 남자에게 애정을 확인받고 싶어서 하는 말이다. 그래서 여자는 조금만 삐지고 서운하면 "우리 헤어지자"라는 말로 상대방의 심증을 떠보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의 헤어짐은 단호하다! 남자는 헤어지잔말을 자주 하지않는다. 여자와 달리 상대방을 떠보는 계산적인 패턴을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는 "나 너 정말 싫어. 같이 있는것도 싫고, 연락하는것도 싫고, 만나는건 더더욱 싫어 그러니 제발좀 헤어져" 라는 아주 단호한 이별을 말한다. 그럴땐 그냥 그래 꺼져주지 임마~ 하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일어서야 된다. 여기서 질질 짜봤자 추한 여자의 모습만 더 플러스 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