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았네

이미 |2013.11.12 17:43
조회 828 |추천 7
이미 넌 눈치챈 거 같네.
그래서 더 이상 내가 뭘 어쩔 수 없는 거 같고,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말도 생각없이 하면 안되겠지.
니가 날 싫어할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니까.
모든 게 조심스러워 진다.

니 결정에 맡길게.
니가 싫으면 싫은거고, 괜찮으면 괜찮은 거고.
난 괜찮아. 니가 싫다고 날 밀어내고 내쳐도.
이런 일 흔한 일이니까.
그냥 몇 달동안 조금 아프기만 하면 되니까.
그래도 너만은 조금은 다르길.
날 받아줄 순 없어도, 밀어내거나 내치진 않길.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