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밤 11시 30분쯤에 강남역에서 안산가는 700번버스를 탔습니다
앞에서 세네번째자리에 앉아계시던 분 옆에 앉았는데
제가 회사선배들과 술 한잔 하고 그래서 좀 많이 졸렸어요
계속 졸고 기대고 그랬는데 안내쳐주시고 기대해재수셔서 감사합ㄴ다ㅠㅠ
자다가 눈을 떴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서 문자로 쳐서 여쭤봤더니 화랑유원지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바로 내렸는데 거기가 라성이였습니다(정류장)
근데 그 분도 거기서 내리시더라구요
고맙고 그래서 번호라도 여쭤볼까 했지만 시간도 늦고 해서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여기다가 글 올려봅니다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앞머리 있으시고 백이랑 쇼핑백 들고 계셨고 창가쪽 앉아계셨던 분
찾아요!!!
저 스물세살임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