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집 가전제품이나 그런거에 관심이없던 딸입니다
저희 집은 2003년 출시되었던 LG드럼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세탁기가 오래된만큼 잔고장이 많았고 세탁기 전원이 들어오지않아 A/S를 불렀습니다
기사님께서는 PCV숏이라는 진단을 내리시고 그부분을 고쳐주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몇일 후 세탁기가 돌아가던중 펑소리가 한번 나고 더크게 한번 더 펑소리와함께 세탁기에서 탄냄새와 연기가 나서 저희 어머님께서는 놀래 세탁기 코드를 바로 뽑으셨습니다 그렇게 세탁기가 터진후 거실전기까지 나갔습니다 ..
이렇게 세탁기가 터지고 LG고객센터에 연락을하여 다음날 기사님께서 오셔서 저희 어머님께서 놀란마음에 세탁기가 터진후로 무서워서 전기를 못쓰겠다고 민원넣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정말 차분하게 좋게 말씀하셨었는데 기사님께서는 뭐 이런걸로 민원이냐고 하시곤 세탁기 누전된 전기선을 교체해 가셨다고 합니다.. 그럼 세탁기가 돌아가던 중 터져서 불이나고 집이 훨라당 타야지 민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지 정말 이말을 듣고는 화가났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삼성A/S쪽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어서 그친구에게 이번 일을 이야기했더니 삼성전자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혹여 삼성제품이 터지거나하면 민원접수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세탁기 터진원인을 추측해보면 처음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때부터 세탁기 통이 깨져있던 상태였고 다른곳에 물이새는 현상이 있었지만 그걸 발견하지못하고 전원이 안들어오는것만 고쳐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러다 결국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통이깨지고 누전으로 전기선이 타면서 터졌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세탁기 터진후 전기선을 교체해 가셨으면서 전산상에는 누전된전기선을 회수해가셨단 기록도 없었습니다.
정말 또 화가나는건 세탁기가 터진후로 세탁기 점검을 하시겠다고 방문예약이 되어있었는데 기사님께서 방문하시기로 한 시간이 되어도 오시지않아 전화를 했더니 굳이 A/S기사님이 방문할 이유가 없어서 방문안하실꺼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 미리 고객한테 연락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회사도못가고 기사님만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도 없이 그런다는게 말이 됩니까?그리고선 또 몇시간 있다가 기사님 방문하실꺼라고 연락이오더군요 LG가 고객 시간 관계없이 마음대로 하더군요
거의 이주째 저희집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거실전기는 아예 안쓰고있다가 오늘 전기선 교체해주는 기사님 아침에 방문하셔서 교체해주셨습니다 그 전기선 교체해주시는 기사님이 말씀하시길 거실은 물론 부엌까지 전기가 누전되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전기선을 교체하시고 이러다 불까지 났으면 어쩔뻔했냐는 엄마 전화를 받고선 정말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씁니다
저 정말 어제까진 진짜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신 LG제품 죽을때까지 쓰지말고 살자 생각해버렸었는데 왜 브랜드브랜드 삼성삼성 하는지 알겠더군요 제품을 파는것만 중요한게 아니고 그후속관리도 중요한건데 정말 다시는 전 LG제품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세탁기 터질때 엄마는 집에 계셔서 세탁기 터지고 너무 놀라셔서 전기제품을 안쓰려고 하십니다 깜짝깜짝 놀라시고 정말 똥밟았다 생각하고 제 주변에 LG제품 쓴다는사람있으면 뜯어말릴겁니다.
방탈죄송합니다 되도록 많은분들이 보시고 A/S면에서나 LG제품은 후속관리면이며 고객응대면이며 너무 좋지않아 알고 계셨으면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