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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면 달라지는 남편

내꺼하자 |2013.11.13 13:24
조회 9,919 |추천 7
안녕하세요 임신7개월 달리는 임신부입니다
주말에 형님네가 오셔서 시부모님도 뵐겸 시댁에갔지요 저는 한밤자고 다음날 있다오면되겠다 편한 맘으로 갔는데 담날 산에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다는겁니다 저희부부의 의사는 엄이 당연히 간다고 생각하시고 남편도 저한테는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산에간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요즘 배가 불러 힘들고 아직 시댁식구들도 불편한데 산에가서 고기굽고 논다는것이 불편 한데 저에 대한 배려는엄이 다들행동하시는게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두통이 오드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못가겠다고 하니 그때부떠 쌰해지더니 집에와서 화내고 한판 싸웠네요
제가 속좁은 건가요?
참고 근래 배가 자주 뭉치고 안좋아 예민한
상태고 좀 조심하려고 했습니다ㄷ
추천수7
반대수2
베플또르륵|2013.11.13 14:46
가자는 시댁식구나 남편이나.. 무식한거 티내긴.... 자...님은 산에 따라갑니다.. 한 십분 올라가서 배잡고 주저 앉으세요. 골반이 아프고 배가 당기고 생리통같은 통증이 밀려와서 일어서기 힘들다고 눈물좀 흘려줍니다. 우리 애 잘못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좀 놀라겠죠. 절대 남편에게 화내지 마세요. 화내면 괜히 겉돕니다
베플zz|2013.11.13 13:56
남편이 생각이없네요 산모가 우선이지 애가잘못되면 몸관리못한 아내탓이라고 돌릴껀가요? 그쪽시댁도웃기네요 처음부터 그런곳에 자리를 잡지말고 차라리 펜션을 잡으시던지 임산부한테 등산시키시나? 임산부가 혼자몸도아니고 어이가없네요
베플버두머|2013.11.13 18:24
엄이→없이 기초적인건 좀 맞춰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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