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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음란에 미친 것 같아요

음란마귀33 |2013.11.13 15:01
조회 24,649 |추천 7

서울에 사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한 살 터울의 남자 동생이 있어요. 올해 21살 입니다.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죠.

 

제 동생은 겉으로 보기에 키 177 몸무게 75키로의 평범하디 평범한 대한민국 평균 남성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동생의 이상한 행동들을 보고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 핸드폰이 망가져서 대리점에 맡겨놓고 한동안 동생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썼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동생이 패턴을 걸어놓고 못보게 하더라구요. 제가 패턴 풀어달라고 하면 왜 남의 폰을 자

 

꾸 만지냐고 하면서 이상하게 화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심심해서 그런다 구경좀 하자~ 이러

 

면  안된다면서 핸드폰을 숨겨놓고 이래요.. 그래서 제가 뭔가 이상한 스멜이 느껴져서 죽어도 안

 

보여줄려고 하니까 동생이 샤워하는 틈을 타서 핸드폰을 봤습니다. 근데 이자식이 얼마나 단순한

 

지 패턴 졸라 단순함 ㅋㅋㅋㅋ ㄹ자로 해놔서 단숨에 풀고 메뉴 버튼 눌러서 깔아놓은 어플들을 확

 

인해봤더니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영톡이란 어플에서 여자들과 이상한 내용의 채팅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보니까 막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내용들을 보내 놓고 여자들은 자기 가슴이 훤히 드러난 사진을 보내고 정말 가관이었습니

 

다.

 

대충 내용은 만나서 관계를 하자 만나서#$%@(#ㅑㄲ 등등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9금 내용들이

 

아주... 내일모레 만날 약속을 잡아놨는데

 

이거 어떡하죠? 못가게 해야되는거죠? 근데 이거 말하면 동생하고 사이가 엄청 어색해질 것 같은

 

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ㅠ 다짜고짜 너 이렇게 채팅한거 내가 다 봤다! 이러면 애가

 

엄청 민망해할 것 같은데..

정말 동생이 미친것 같아요...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7
반대수6
베플제발|2013.11.13 22:14
울오빠는 여친없어도 저딴짓거리 안하는데?그럼 울오빠가 비정상인가ㅋ저런거 하는남자들이 비정상이지ㅋㅋㅋ
베플181남|2013.11.14 08:10
사생활침해 너고소 니동생 성매매고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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