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나이가 24살입니다. 군대도 갔다왔고 직장도 있구요..
근데 피시방을 매일갑니다. 과장이 아니라 365일중에 360일은 갑니다....
나머지 5일은 정말 특수한 케이스....ㅎㅎㅎㅎ
제가 남자친구더러 중독인거 아냐고 했더니 중독아니라고 본인과 저의 '기준이 다를뿐' 이라고
말합니다.... 게임중독으로 생각이 되어서 나중에 더끊기 힘들어지기전에 끊으라고 했는데
중독아니라면서 피시방은 또 하루한번씩 갑니다.... 회사끝나고 가고 교회끝나고 가고 데이트끝나고 가고 .... 그냥 어떻든 매일갑니다... 비가와도 가고 태풍이와도 갑니다.....ㅎㅎ
이해해주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젠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