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루에한갑 겜방이라도 간다면 두갑이상-_-을 피는 좋게말하면 애연가 나쁘게 말하면 꼴초입니다
나도 태어날때부터 담배를 피웠던건 아닌지라 나름 비흡연자를 배려한다고 노력합니다
정말 뭐같을때 제외하곤 교내흡연을 자제한다던가 아무래도 흡연횟수가 많았을 오후강의땐 페브리섬유탈취즈를 뿌리고들어간다던가
하다못해 내집앞에서 피우다가도 아가들이 지나간다면 욕한번곱씹으며 끈다던가 뭐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가끔 담배와 관련된 기사의 댓글을 보면 흡연자를 아예 사회악으로 만드는 쓰레기로 선동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아서말이죠
제 짧은 소견으로는 시장거리를 담배피면서 걸어가는 (소위 길빵이라고 표현하죠) 흡연자는 극소수에 불가합니다. 모든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란말이죠 롤유저라고해서 모두가 트롤이 아니고 애주가라고해서 모두가 술주정뱅이는 아닌것처럼; 비유가 좀 이상했나요
머리가좀 나빠서 ㅎㅎ
사실 이런 쓰잘데기없는 푸념을 들어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에겐 담배를 안피는척하는 이상한 필자본인이
위에서언급했던것처럼 흡연자에게 과한비난을 하는 댓글을 보니
흡연이 죄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요지는 일부의 무개념들을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란말입니다.
애들앞에서 담배피고 길빵하는애들은 꼭 담배뿐이아니라 어떤일에도
개념없이 행동할게 분명하니까요.
보통의 흡연자는 안그럽니다.....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