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성욕이 있는거고, 피임만 잘 하면 원나잇도 나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략 남자친구 남편한테 말할 자신 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 모두 남친이나 남편 만나기 전에 경험 사실을 이야기하고 다니지는 않지. 꺼리고.
오히려 '남자가 너무 원해서 잤다'라는게 더 수건 아닌가? 자기 욕구는 상관없이 남자가 원하면 그냥 관계를 맺는다는게 자기 몸을 훨씬 싸구려로 다루는거지.
물론 가죽장갑은 장착해야겠고, 낙태때는 여자가 비용을 전부 대야하는 만큼 피임은 철저히 해야겠지만
수건라고 칭할 만한 일은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