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와 약 380일동안 사귀고있는 한 여자사람입니다.
저희가 380일동안 사귀면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요즘 다시 사귀면서 스킨쉽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생각엔 연인사이에 스킨쉽은 당연한건데 거부하는 제가 잘못된것 이거랑
집앞까지 데려다줬는데 여친이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에서 어두운데 말없이 남친이 집에 가버리는 상황..
서로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맞춤법, 띄어쓰기 이상해도 좀만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내용이 길지만 끝까지 읽고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를 나왔는데 서로 같은 학교를 다닐땐 모르는 사이였으나 졸업 후에 어찌어찌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먼저 좋아했으나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게 이상하다고 저한테 절교를 하자는 둥, 그러다가 sns에 흔히 돌아다니는 기념일고백 숫자쓰기 이런걸 보고 덧글로 좋아한다는 내용의 숫자를 써놓았길래, 저는 전부터 호감이 있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 3일정도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며 카톡이 왔고,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처음 깨졌었죠..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장난으로 고백했다가 제가 받아주니 당황해서 사귄거였다고 합니다.
3일째에 사귀고 깨졌는데, 제가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남자친구한테 잡아달라고 티를 냈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도 저를 잡고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저와 같은 학교를 나온 사이였습니다. 3명이서 같은 학교를 졸업한거죠.. 그러다보니 제친구의 친구가 현남자친구의 전여친이기도 하고 많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전여친의 친구들한테 들어보니, 그 전여친이라는애가 제 욕을하고다니면서 밥을먹는데 저를 손가락질하면서 '쟤가 내 남친에게 꼬리를 쳤다'하면서 욕을 했다고 합니다. 미니홈피나 카토리같은 sns를 뒤지면서 제얼굴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욕도하구요. 저는 그 아이에 대해서 욕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현남친이랑 그 전여친이라는애는 깨진지 2달쯤 되어갈때 저랑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느라 고민상담을 하느라 전여친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런거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서 신경을 쓰지않았으나,
남친이 전여친에게 영화를 같이 보러가자는둥 밥을 사달라는둥 sns를 보면 저보다 더 여친행세를 하는것 같고 전여친이 남친에게 자기 배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이모티콘으로 ♥까지 붙여가며 대화를 하길래
이건 지나치다 싶어서 연락을 하지말라고 남친에게 얘기하였으나, 남친은 자기 인간관계를 망치지 말아달라며 온갖욕을 했었습니다.
그때 모든걸 받아준 제가 진짜 멍청하고 바보인거 아는데 그만큼 남친이 좋았기에 잠자코 욕하는걸 받아주기만했습니다.
저랑 남친이 사귄지 2주째 되는날에 전여친이 남친에게 장문으로 고백을했습니다. 전여친이 저랑 남친이랑 사귀는걸 아는데도 말이죠, 근데 남친이 그때 하는말이 저때문에 고백을 못받았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진짜 상처였는데 말이죠..(지금 물어보면 저도좋았고 전여친도 좋았는데 제가 더 좋아서 못받은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전여치에 관해서 일화를 몇개 들자면, 전 2일밤세서 빼빼로를 만들었는데 제 빼빼로는 안받고 가져다 버리라고했으면서 전여친빼빼로받으러 갔었습니다 ㅋㅋㅋ근데 얼마전에 알았는데 제 마음을 알고싶어서 거짓말친거였다네요.
그리고 3명이서 같은 학교를 나왔다보니깐, 같은 동네에 살게되서 저랑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다보면, 전여친이랑 같이 있었던곳마다 여기서 걔랑 키스했는데, 여기서 걔랑 처음으로 손잡았는데, 여기서 뭐했는데 저거했는데 등등 저한테 계속 질투심 유발을했었습니다. 한두번정도는 괜찮은데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그래서 저는 제가 죄인이 된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ㅋㅋㅋ
그 상태가 약 150일 넘게 유지 되었습니다. 제가 전여친에게 직접 카톡을 걸어서 상황이 끝났는데 전여친도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둘이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힘들어서 헤어진거라 연락할 권리가 있다고. 자기도 저한테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자기 인맥관리 하기로 새해다짐을해서 어쩔수없다며 저한테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저는 욕안섞고 좋게말했는데..
그리고 제가 키가 163이고 남친이 187이고 전여친이 154쯤 되는데 저도 키가 있다보니 발이 그렇게 작은편은 아닙니다 남친이 맨날 제 발보면 전여친은 발이작아서 귀여웠는데, 전여친은 키가작아서 귀여웠는데, 전여친은 가슴이 더 컸는데, 전여친은 더 말랐는데 등등 매일 비교를했고,
저보고 맨날 못생겻다고 쪽팔린다고 하고,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친구들은 저를 다 이쁜줄안다고 실제로 보면 못생겻다고 창피하다고 주제를 알라고 친구들 앞에 못나서게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기분이 나쁠때마다 화풀이를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그러면서 다시잡고, 화풀이를 할때 진짜 별거아닌걸로 화풀이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운동대회를 나갔다가 왔는데 피곤하다고 화풀이를 하더라구요..ㅎㅎ 부모님이랑 싸웠다고 저한테 카톡도 씹고 욕도하길래 제가 그땐 무슨일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남친이 저한테 화풀이하길래 제가 너 이제 나 안좋아해? 라고 물어봤더니 실망이라면서 욕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이랑 저랑 사귀는 도중에 어떤 여자가 남친을 좋아하게 됬는데 제 빼빼로는 받지도 않았으면서 그 여자애 빼빼로는 받고 sns에 자랑까지 하고.. 제가 진짜 전여친 일들만 아니였으면 뭐라고 안했는데 전여친일도 있고 하니깐 제발 더이상 여자문제는 만들지 말라고 하니깐 자기 인맥을 망치지 말라네요..ㅎㅎ
그리고 관계를 맺기 싫은데 억지로 스킨쉽을 하게 한 적도 있고, 제가 싫다고 하면 되려 신경질을 내고 화를내면서 저를 혼자 놔두고 가버리는둥 관계후에도 피곤하다며 저혼자 집에 보내고 말없이 잠들고,
ㅋㄷ을 썼으나 불안하다며 저에게 사후피임약을 세차례 먹게 했는데 그때마다 제가 힘들어서 약 1~2주동안 영화보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토를 하고 속도안좋고, 몸이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저한테 정신병자 같다면서, 제가 죽고싶다하니깐 죽으라고 하고.. 항상 병원도 혼자 가게 했습니다.. 밤늦게 혼자 집에가는건 일상이였구요.. 그러다가 성폭행당할뻔한적도 있었네요..ㅎㅎ 근데 그걸 남친한테 말을 했더니 밤늦게 싸돌아다니던게 제 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념일 하나 챙기는거 남친 사귀게 된다면 그다지 바라지 않고있었습니다. 근데 남친이 저랑 사귀면서 항상 전여친이랑은 크리스마스날 뭐했는데, 연말에 뭐했는데, 100일날 뭐했는데 하면서 촛불이벤트한것도 자랑하고 커플링사준것도 자랑하고 귀마개도 자랑하는둥 전 그렇게 자랑을 하는데
솔직히 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적어도 전여친한테 한건 저한테 해줄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떠벌렸으면 저한테도 그래도 작게나마 챙겨주는게 예의아닌가요..?
큰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편지 한장이라도 좋았는데 남자친구는 하필이면 백일날 아파서 연락도 안되다가 밤에 겨우 만났는데
그때 이유를 물어보니, 전여친이 생각난다며 기념일을 챙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또 물어보니 귀찮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용돈도 많이받아서 제가 거의 매번 밥을 사주고 돈도 내줬는데..
어느날 값이 좀 나가는 브랜드의 시계를 차고 왔길래 어디서 낫냐고 물어보니 저한테 자랑스럽게 이거 사려고 너한테 맨날 밥사달라고 한거였다고 하더라구요..충격이였습니다
또 크리스마스날 제가 몇일 밤세서 만들어준 목도리를 주었습니다. 그날 남친은 일이 있다면서 못만난다고 하길래 저는 집앞에 몰래 찾아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목도리를 전해줬지요.
그리고 밤에 남친한테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제가 선물해준 목도리에 피씨방 냄새가 나길래 제가 의심은했으나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 남친친구 여럿이 피방에서 남친을 봤다며 말해줬는데 저한테 거짓말을 치고 피씨방을간거죠..ㅎㅎ 제가 나중에 물어보니 지딴엔 돈이없어서 미안하다고 거짓말친거라고 하더라구요
매번 남친이 잘못하다 보니깐 남친도 솔직히 이젠 알았는지 또 헤어지자고 하고나서부터 무슨 처음부터 다시 사귀자고 1일부터 세자고 하는데 그때 거의 200일이 되갈때라서 제가 그러면 마음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한달동안은 헤어져 있자고 하니깐 알았다 했으면서
사귀었던걸로 따지면 200일이였던날 저희집에 오더니 스킨쉽을 막 하다가 친구들이 놀자고 하니깐 저한테 가방이랑 돈을 빌리더니 저를 집에 달랑 남기고 떠나버리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같이 놀러가자고 했던 한강.. 매번 대인공포증. 사람많은 곳이 싫다며 안가던곳을 친구가 가자하니 바로 튀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저는 그냥 돈만빌려주고, 가방만 빌려주는 사람인걸 알고 집에서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부를 해야되겠다면서 헤어지자고 250일정도 사귀었으면 50일정도를 넘게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다시 잡았구요.
제가 초등학생때 아주 예전에 학원을 가는길에 어떤 고등학생한테 잠깐 납치당해서 그 고등학생이 제 엉덩이도 만지고 옷도 벗길라 하는거 제가 도망나왔다고 아무한테도 하지 않았던 얘기를 남친에게 처음 용기내서 했는데, 남친은 나중에 그런거 지어내지말라고 거짓말치지말라고 화를내더라구요 자기 기분나쁘다고..
그리고 초반에 자기가 정말 이상하다는걸 알고 점점 바뀌어 나가긴 했는데, 그래서 쉬는날에 소풍을 가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도시락도 다 싸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준비를 다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집밖에 못나가게 한다며 핸드폰도 가져간다고 하면서 못논다고 하길래 제가 어쩔수없이 알았다고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피씨방을 갔더라구요..ㅎㅎ
제가 그 사건을 계기로 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되었구 남친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들어보니 그때 남친이 절 또 속이고 피방을 갔길래 화가나서 전화하니 뻔뻔하게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길래 제가 너무너무 화가나고 치욕스러워서 죽으라고 진짜 죽으라고 없어져 달라고 하니깐 자기가 죄인인것 마냥 무섭다면서 상처받았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만난다는 생각으로 관련된 물건을 전부다 돌려주려고 하니깐 집을 뒤져보니 남친한테 받은 선물이라고는 장미꽃 한송이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남친에게 준것들은 팔찌두개, 액자, 편지들, 핸드크림, 비타민선물등등 많더라구요..ㅎ 그때 또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비타민 뚜껑에 제가 편지를 써놨었는데 그걸보고 미안함을 느꼈는지 다시 잡더라구요.
그때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들이 자기가 피방간거 저한테 말해준것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낀다며 그 친구들이랑 사이가 멀어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죠.
자기가 그랬으면서 지금은 저랑 사귐으로써 인해서 친구들이랑 가족이랑 멀어지게됬다고 제탓을 하더라구요.
이런일 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저한테 수건라고 하는둥 왜사냐고 죽으라고 하는둥 제가 작년에 우울증에 걸려서 매일 상담받고그랬는데 그딴거 왜하냐면서 그때죽지 왜지금까지 살아있냐며 뭐라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시는 잘못을 안한다고 하기에, 제가 다시 사귀기로 마음을 먹었고 제가 몽골로 봉사를 다녀오고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후 만나게 되었는데, 저는 스킨쉽을 키스 이상으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분명히 했는데 그날 그자리에서 제 옷을 벗겨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스킨쉽을 더 강한걸 요구를 했는데, 제가 싫다고 하니깐 화를 내면서 저를 집에 혼자 보내더라구요..
그때 제가 의자위에 있던 안경을 못보고 거의 옆에 앉게 되서 안경에 기스가 난 것 같았는데 그때 안경이 비싼건데 왜 기스를 내냐며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안좋았던 일들만 썼지만 이때 까지 약 300일을 사귀었는데 200일이 나쁜날만 있었다면 그래도 70일정도는 재미있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남친이 뒤늦게 정신을 차리긴해서..
그러면서 다시 헤어지게 되었고... 약 한달넘게 남친이 잡아도 싫다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한달넘게 꾸준히 연락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잡는 남친을 보고 저도 다시 한번만 마지막으로 사귀어보자고 굳게 맘을먹고 사귀게 되었는데..
저는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도있고, 전에 남친이 과거에 억지로 스킨쉽을 하려고했던 적도 있고, 저를 혼자 놔두고 가버렸던적도 많아서 스킨쉽에 있어서는 제가 절제해 달라고했는데 매일매일 키스해달라고 조르길래 제가 싫다고 했더니 손도잡지말라고 통화도하지말라고하면서 계속 키스는 괜찮다고 키스는 당연한거라면서 연인사이에 뭐가 어떠냐면서,..
저도 연인사이에 키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에 상처받은것도 있는데 남친이 다시 사귀면서 2주가 넘고 지금은 3주정도밖에 안됬는데 계속 키스해달라고 조르고 제가 싫다고하면 옆에 오지도 말라면서 자기가 피해자인것 마냥 토라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제 마음은 오히려 굳어져가는건 남친은모르는지..
슈퍼에 가서 mil키스라는 음료가 있으면 mil키스란것도 있는데 키스는못햊냐 mil섹스도아닌데!!!
아직 저희가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고 어린데 진짜 그런건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그래서.. 진짜 저는 너무 힘든데 남친은 계속 해달라고 조르니깐 너무 상처받네요
그리고 몇일전에는 다시 기분이 나쁘다고 저한테 군대가기전에 너랑 헤어질꺼야 몇살되기전에 너랑 헤어질꺼야 라고 돌직구를 날리길래 제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니 또 잡고..
그날 밤 통화를 하는데 제가 세상에서 없었으면 한다네요. 저때문에 힘들다고..
힘든건 오히려 저여야 되지않나요..? 남친으로 인해서 제가 마음이 닫힌건데.. 제가 표현을 안해줘서. 그리고 차갑다고 전같지 않다며 힘들다네요.. 저는 남친을 거의 250일넘게 기다렸는데 남친은 3주 노력하고 힘빠진다며 더이상 표현같은거 해도 별 다를거 없다면서 안한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그리고 몇일전에 몇살되기전에 헤어진다 그런말 듣고 제가 상처받았다고 그런말하면 내가 마음을 돌리니 너한테만 안좋은거라고 하니깐 그래봤자 전부터 마음 안열었는데 달라진거없다고 뭐라하더라구요(그래도 말하고나서 후회는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에 사귈때 저랑 남자친구랑 집이 거리가 걸어서 5분거리인데 남친이 밤이 늦어도 맨날 데려다 달라고해서 제가 항상 거의 데려다줬었습니다.
솔직히 남자가 꼭 여자 데려다 줘야되는거 의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도 데려다주면 뿌듯하고 서로 기분도 좋을것 같아서 여러번 했고 아플때도 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지나치고 집만 데려다주면 계단으로 끌고가서 스킨쉽 시키고 그래서 제가 더이상 데려다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밤늦게 저혼자 집가다가 술취한 남자가 저한테 성희롱도 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게 되었고
데려다달라고 부탁을 하게되었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저를 집 위까지 데려다주고 저희집에 열쇠여서 열쇠로 문을 여는데 아빠가 편찮으셔서 안전잠금장치까지 잠구고 잠을 주무시길래 엄마한테 확인차 전화를 하고있는데 남친이 말도 없이 가버리는거에요 저는 어둠속에 혼자 남겨졌고 진짜 또 다시 예전일들이 생각나서 화가 너무 났습니다. 전화해서 화를 냈더니 자기는 조용히 간다고 말하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 눈으로 못봤고, 듣지도 못했습니다.
문을 열려면 아빠가 나와야 되니깐 마주치면 민망하다고 그냥 내려가버렸는데 저도 남친이 아빠랑 마주치면 민망할거에 대해서 이해를 해서 문뒤에 숨어있거나 눈에 안튀는곳에 있으면 된다고 햇고.
아빠는 항상 문잠군것만 풀어주고 가지 문을 직접열어서 얼굴을 내미는 일은 없다고했는데도 말도없이 그냥 가버려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뭐라고 했더니 그게 왜 자기가 잘못한거냐면서 어이가 없다고 데려다준거 고맙다고 할 망정 왜 화를 내냐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데려다준거에 대해선 너무 고마운데 말도없이 그렇게 가버리니깐 당황스럽죠.
그리고 전에 남친이 사정상 저희 집에서 잤던적이 있어서 물건을 놓고간게 있어서 주려고 집앞에서 기다리라고 한건데 그렇게 가버리면 너무 당황스럽죠 전에 남친이 저희 엄마싫다고 부담스럽다고 한적까지 있어서 너무 화가나기도 했습니다.
전에 자기가 잘못핸던거 생각도 안하면서 저한테 스킨쉽을 요구하는데 제가 거부하자 되려 신경질을 내는 남자친구..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말없이 저를 놔두고 가버린 남자친구.. 사소한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부터 쌓아온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화가 더 났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눈치는 채게끔 눈에 뛰게 간다고 말을 하고 가면되는데 전 본적도없고 들은적도없는데 그렇게 말없이 사라지면 전 상처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시 사귄이후에 편지도 써준적도 있고 제가 아플때 죽도 사주려고 하고 말투도 조금 달라지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전보단 많이 보이는 남자친구라서 마음을 열려고 했으나 최근에 말도 심하게 하고 실망을 주는 모습에 기대한만큼 실망이 커지네요..
남자친구랑 같이 보기루 하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딱 냉정하게 저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셨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