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전통적인 사진들과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들과 같이 생활 하면서 , 그들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고유 전통을 알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옛것들을 보존하는것이 , 역사적 의의도 있지만,
전통을 보전 한다는 차원에서도 바람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을 둘러 볼까요?
곰 아저씨가 보초를 서고 있네요.
요새, 곰도 약아서 웅담을 동굴에 숨겨놓고 다닌답니다.
자작나무 화석인데, 엄청 나이테가 촘촘 하네요.
확실히, 추운지방이라 나무가 아주 알차네요.
원주민들의 전통 낚시 바늘 이랍니다.
재미나죠?
비버 가죽으로 만든 생활용품들.
설화와 전통의상 그리고, 자작나무로 만든 아기바구니.
석기시대의 각종 도구들 입니다.
여러가지 용도의 화살촉과 화살들.
날카로운 돌로 화살촉을 대용하기도 했네요.
빙하에서 발견된 맘모스의 화석 입니다.
역시 빙하가 녹으면서 발견된, 사향소 랍니다.
원주민이 악기를 연주하는 조각상 입니다.
참 정겹죠?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제가 볼때마다 탐을 내는, 고기잡는 에스키모 조각 입니다.
원주민 고유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전시실.
탈들이 참 다양 하네요.
아주 오래전 만든 탈들이라 꾸밈이 없는 모양 입니다.
원주민들의 생활용품들.
칼도 참 귀엽네요.
통나무에 조각을 해 놓았네요.
이곳, 원주민의 역사도 참 오래되고 , 다양한것 같습니다.
역사가 있다는건, 자랑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의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다민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합니다.
미국에서는, 백년 ,이백년 된 엔틱 물건들이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심지어 장난감이나 카드,엠블런등도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가 되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한국의 엔틱들은, 제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2백년된 물건들은 인사동만 가도, 숱하게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에스키모들이 군대를 들어가고, 총을 손에 들었을때, 어떤 기분 이었을까요?
다툼이란걸, 이렇게 거창하게 한다는데 대해서 이해가 잘 안갔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전통 문화는 늘 사냥과 낚시 그리고, 아이들이 등장 하는게 다랍니다.
과욕을 부리지 않고, 늘 먹을만큼만 잡는게 그들의 법칙 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잡아서 그걸 팔아 생활을 해야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맘모스의 뿔에 조각을 해 넣은 작품 입니다.
실생활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뼈나 나무, 그리고 뿔등을 이용해 조각을 해 놓은 작품인데,그저 심심풀이로 집안을 장식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전시실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답니다.
놈에 있는 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좋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짬을내어 만든, 각종 수공예품을 길거리에 다니는 행인을 잡고 ,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원주민들이 술을 마시기 위해 혹은, 생필품을 사기위해 자신의 공예품을
싼 가격에 파는데, 가끔은 거기를 갔다가 횡재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찌보면 원주민들이 모두 , 예술가가 아닐까 할 정도로 조각품들이 섬세하고, 아주 뛰어 납니다.
고기를 잡으러 나가지 않은날은 , 그저 집안에서 각종 뿔을 이용해 조각을 하는게 그들만의
일상 이었습니다. 집을 더 크게 지을일도 없고, 사냥과 낚시를 더 할 필요가 없으니, 남는 시간마다,
공예품을 만들어, 집안을 장식하는게 일이었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자기의 개성을 살려, 독특한 문양과 디자인을 개발해, 다양한 공예품이 탄생을
하게 되었답니다.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 하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따듯한 핫쵸코렛 한잔을 시켜놓고,
오늘을 조용하게 음미를 해 보았습니다.
하루하루를 이렇게 마무리 하니,
더욱, 마음은 평온해지고, 사는맛이 나는것 같아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을 충분히 즐기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