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끝나고 밤에 집에 가고 있는데
울집이 골목길로 쭉 걸어가야돼
밤되면 약간 무섭단 말이야;
근데 어떤 여자가 반대편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거야
걸음걸이가 느릿느릿한게 좀 이상했어 집에가는 건 아닌거 같아
첨에는 좀 헤프게 입었길래 술집여잔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이 여자분이 사라졌어
난 걸어가면서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무의식에 두리번 버렸거든?
근데 여자분이 네온사인 아래서 그림 처럼 이러고 있는거야
그림에 딱 저 자세로 막 부끄러워 하면서 팬티를 천천히 내리는거야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집에 왔는데
솔직히 자세가 좀 섹시해서 어제 잠을 잘못잤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왜이러는거야 왜잠못자게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