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용이 다소 길수도 있으니
싫으시다면 뒤로가기해주시길..
제목처럼 잊어야 되는데 그게 참 힘이든다.
어느 덧 만났던시간보다 헤어진시간이 더 길게되어버렸네.
너를 여전히 사랑하는게 아니야
너와 다시 만나고 싶어서도 아니야
단지..그때의 나.. 그때의 너가 그리워서..
잊는게 힘이 들뿐이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연애전부터 여자한테 데인적이 많아서
언젠가부터 집착아닌 집착을하게 되었다고..
언제 떠나갈지 몰라서 항상 불안해 한다했자나..
그로인해 1년 반 남짓한 시간만에 너와 헤어지게 된 계기가 되어버렸지..
근데 그거 알아?
왜 내가 집착할수밖에 없었는지..
과거? 그래..과거도 있었지만..
항상 술자리가질때..연락이 되지않던 너..
12시가 지나가도 연락되지않았던 너였고..
항상 겉으론..말로는 내편이라고만 했던 너..
내 이름..내 학벌..모든걸 거짓으로 말했던 너..
내가 이렇게 있는데..
나란 사람이 이렇게 있는데
부모님이 지어주신 내이름이 있는데..
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듯했던 너..
언제였더라..? 집착하는 나에게..거짓말을 한채..
술자리에 나가고..처음보는 남자들과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셨던 그사람..
보지 말아야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그때의 내심정..
절때 이해못할거야..
그사람이 잘못했음에도
내가 잘못했다고 말바꿔서 그사람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니고..
그래도 2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또한 내가..내가 남자친군데.. 거짓말한거..실토할줄알았다..
결국 내가 내입으로 그사건 다 말하고..
헤어지려는 나에게 기회를 달라기에 주었지만..
내 예상이 적중하듯.. 얼마 가지못해 나에게 실망만 주었고..
그렇게 헤어진지 얼마안되어 다시 찾아와 재회를했지만..
어쩔수없는건 어쩔수 없는거더라..
이미 그사람에게 또 한번 데이고..
나에 집착과 불안함은 겉잡을수 없을지경에 이르고..
그날..그날이 오고 말았다..
그때의 너와 나를 그리워하는 이유가 먼지 알고 있을까..?
어릴적 부모님 그렇게 돌아가시고
사랑받는다고 느껴본적이 거의 없다 그랬잖아..
그사람마저 가면 나를 누가 봐주기나할까..
누가 사랑해주기나 할까..무섭더라고..
혼자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건데..
나이를 먹어도 그거만큼은 적응이 되질않아..
그래서 해어지고도 미련하게..
그때의 너와 나를 놓질 못하겠다..
얼마전 우연히 너를 보고 숨어버린 내가 참..
여전히 또 다른 만남을 두려워하고
누군가가 나를 좋아나해줄까 믿지못하고..
2년이 다되가는 아직도 잊지못하고 이러는 내가 참..바보스럽기만 하다..
힘들때마다 찾아가는 곳..
요새들어 더 자주가게되네..
안좋은 기억보다 좋았던 기억이 더 많지만..
그사람을 잊기위해 단점만 더 부각시키고..
내머리속에 각인시키기위해서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