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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못한다고 눈치주는 남편

|2013.11.15 11:10
조회 47,939 |추천 2
결혼한지 3년된 전업주부인데요..요즘 임신이 안되서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시댁은 별 말 없는데 남편이 좀 은근히 뭐라 하는데 그게 압박 같아요..자기가 무슨 문제가 아닌가 해서 혼자 병원가서 검사해봤는데 자긴 정상이라고 하면서 나보고 가서 검사해보는게 어떤가 하고 자꾸 떠보는데 그게 은근 짜증나네요..예전에 사연 있어서 거의 일년 동안 매일 피임약 복용하고 주사맞고 한적있었는데 혹시 그게 영향이 있는건가 은근 걱정되고 그런데..피임약 자주 복용하신 분들 어떤가요..?임신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59
베플|2013.11.15 12:25
남편은 당연한 말 하는 것 같은데. 아기를 가지기로 했고, 임신이 안돼는데 앉아만 있는 아내 충분히 짜증날 수 있을 듯. 왜 병원 안가고 계세요? 병원 가서 진단 받으면 해결될 문제일 듯. 아무 문제 없이 걍 임신이 안돼는데 보채면 나쁜 남편이지만 병원가라고 보채는 남편은 오히려 좋은 남편인 듯
베플레알|2013.11.15 11:31
남편은 병원갔는데 정상이라잖아요. 보통 남자들 지는 병원 갈 생각도 안하면서 아내만 탓하는데 님남편은 당연한 요구를 하시는구만...솔직히 저도 전업도 해봤고 맞벌이도 해봤지만 애없는 전업은 백수나 다름없어요. 임신을 빨리 해야 덜 눈치보구 사실듯...그리고 피임 오래하면 당근 몸망가지죠.
베플오잉|2013.11.15 11:14
병원을 가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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