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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팍치네요.

진지진지 |2013.11.15 15:29
조회 951 |추천 0

저는 아파트 6층에 거주합니다.

아파트 7층에는 한 노부부가 있습니다.

빡치는게 뭐냐면 이 노부부가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하게 한다는 겁니다.

이 노부부의 하루 시작이 어떤지 말씀 올립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지팡이로 두드리며 온 집안을 활보하는 할멈과 점심때 술에 취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할아범이 말입니다.

그 덕에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한지 벌써 1년이 넘습니다.

 

정신은 쇄약해질대로 쇄약해졌고 약간의 소음에도 신경이 곤두설 지경입니다.

더욱 빡치는건 점심부터 절구질을 시작하여 새벽 2시까지 그 절구질을 그대로 이어가죠.

그러면 저는 아랫층에 있기 때문에 천장에다 막대기를 두드려도 이거 소용이 없더군요.

잠도 못자서 짜증나 죽겠는데 위층 노부부가 그렇게 나오니 살인충동이 일어나더군여.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위층에 가서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으나 돌아오는 대답 없이 바뀌는 것도 없죠.

신사적인 저의 태도도 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추가로) 그 할멈은 지팡이와 절구질로 저를 괴롭힌다면 그 할아범은 술에 취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것과 안하무인의 무대뽀로 나오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하니 우퍼가 있길래 가격을 보았더니 이거 비싸더군요. ㄷㄷ

좀 더 인도주의적인 방법을 선택하려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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