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다보다 못해서 눈팅만 하던 사람이 한마디 할게요..

유리 |2013.11.15 23:23
조회 468 |추천 10

댓글한번 안달고 조용히 올라오는 글만 읽으며 지내던 사람이 한마디만 할게요..

 

이제 그만들좀 하시면 안되요? 강사니님 파빌님 모래님 등.. 얼마나 더 많은분들이 떠나가야 만족하실건가요 아예 여기에 글쓰시는 모든 분들이 사라지셔야 만족들 하실건가요?? 그냥 그 사람이 누구던 조용히 읽고 싶은글만 읽고 뒤로가기 버튼만 누르셔도 될텐데 궂이 댓글을 달면서 또한 그 사람들을 사칭하고 지칭하는 글을 쓰면서까지 엽호판 글쓴이들 저격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당장은 재미일수도 있지만 훗날을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떠나가면 누가 엽호판에 글을 쓸까요?? 무서워서라도 못쓰죠 혹시나 이번 타깃은 내가 될까 라는 두려움에 글쓰는 걸 중단하고 재밌는 글이 있어도 풀지 못하고 조용히 접고 점점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텐데 정말로 진심으로 이런 상황이 오길 바라시는 건지... 여기에 올라오는 글은 그냥 글로만 보아요 우리 현실에서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궂이 넷상인 공간에서 얼굴이 안보인다고 서로 할퀴고 물어뜯고 하는 건 그만좀합시다.

 

얼마나 뿌리깊은 원한인지 알진 못하겠으나 조금씩 조금식 활발해지려는 엽호판에 이리도 찬물을 끼얹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자라기 전에 미리서 싹을 없애려는 건가요 아니면 그저 혼자서 내가 왕이다 내말을 따르면 살거다 라는 말을 하고싶으신 건가요?? 이분들 다 떠나시고 혼자서 글 올리면서 독식하고 싶으신건가... 현실 생활에서 나에게 해악을 끼친것도 없는데 이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누가 좀 설명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