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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여학생 피구대회 있었는데 심판 진짜

ㄷㅎ |2013.11.16 17:56
조회 10,536 |추천 50
오늘 서울여학생체육대회가있었어요.저희00중도 거길 갔고 피구하는애들 15명이 아침부터 거기갈라고 준비하고 그랬죠기분좋게 피구시합 하고 있는데 YY여중한테 2대1로 역전당해서 졌어요.문제는 YY여중이 XXX중이랑 8강전을 했는데 XXX여중이 진거부터 시작되요YY여중에 3학년이 있어서 YY여중이 실격이 됬어요그러면 상식적으로 여기서 저희중이랑 XXX중이랑 대결을 해야죠저희팀은 실격된 팀이랑 했으니까요저희는 그사실을 몰랐죠 그래서 XXX중은 준결승까지 올라갔어요갑자기 어떤 여자 심판분께서 오셔서 이의제기를 하라고 하시더라고요저희는 처음에 그냥 혹시몰라서 이의를 제기를 했죠쉽게 승낙을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애들다 들떠서 연습하고 좋아하고있는데갑자기 안된다는 거에요 얘기를 들어보니까저희한테 이의제기하라는 심판님은 XXX중 선생님이시고저희가 YY여중에3학년이있었던걸 몰랐던 이유는 그선생님이 자기중 이기게 할라고 그냥 넘어가시고 그냥 진출 명단에 XXX중 이름을 써 넣으신거에요 YY중이름 써있는걸 지우고 자기학교 이름 쓰시더라고욬ㅋ저희가 이의제기한게 쉽게 승낙될지 모르셨는지 다시 심판한테 싸움나니까 저희중은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셨나봐요결국엔 자기중 우승시킬라고 실격팀 있었던것도 말안하고저희 억울해 하고 울고있을때 옆에서 빨리 결승경기 진행하라고 하시는거에요 저희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모르셨나봐요 또 언제 다른 심판 분들이 그냥 저희중 경기 진행하자고 할지 모르니까요결국엔 XXX중학교가 우승했어요그 선생님은 심판다보시고 저희한테 사과한마디 눈길한번 안주고 가시더라고요 방방뛰시면서좋아하시면서요저희가 여기서 우승 못했다고 억울해 한게아니에요저희 피구부가 연습도 진짜 열심히했고  이번이 마지막 대회인 애들이 많아서 좋은 추억으로 쌓고싶었는데 심판 한분의 욕심때문에 자기학교 우승시키려고 하신 행동때문에이렇게 기분만 나쁘게 가네요 지금 글얘기도 뒤죽박죽이고 별로 저희의 억울함이 전달안될 수 도 있겠지만 상황이 정말 심각하고 저희는 그냥 희생양 이였어요그리고 저희 피구부는 항상 주최측이라고 상금도 나눠야 된다. 너희가 이해해야된다 해서 참고있었는데 오늘도 저희학교가 주최측관련이라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셔서 정말 짜증나네요학생들한테 좋은 추억 많들어주려고 만든 행사인데 선생님한분때문에 저희 학교 전체가 기분나빠하고 억울해해서 가는데 다음부터 이런 경기가 있으면 꼭 이런부분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못듣고 가는 저희는 어쩌란건가요   
추천수5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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