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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학생스포츠마당 피구대회 진행 개막장이였음

ㅈㅇㅈ |2013.11.16 20:18
조회 221 |추천 2

일단 저는 밑에 서울여학생피구대회 글쓴이랑 같은학교구요

다같이 열심히 잘해보려고 왔는데 제대로된 시합 한번도 못하고 다같이 집갔네요 ㅎㅎㅎㅎㅎㅎ

저희말고 피해자분들 많으신거같은데 일단 어떤사태인지 정리할게요

 

저희학교는 부전승 없이 한 여중이랑 경기를 하게됐어요 편의상 A여중이라할게요

A여중이랑 시합을 해서 저희가 2대 1로 지고 나오는데 A여중이 3학년이라는걸 듣고 아 그렇구나

그래도 3학년상대로 잘했다 그러면서 A여중이랑 B중학교가 시합하는걸 보고있었어요

근데 저희학교 선수 하나가 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3학년이랑해서 졌다했는데 그선생님이 3학년은 규칙상 결승에 못올라간다는거예요

그때 A여중이랑 B중학교 경기 심판 보신분이 이의제기를 하라는거예요. 사실 제일큰문제는 이분임 편의상 심판이라고 할게요

그렇게 A여중이 실격당하고 저희는 다시한번 재경기를 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저희학교애들 다 신나서 연습하고있는데 갑자기 저희선생님들이 저희를 부르시더니 재경기를 못하게됐다고 하시는거예요

들어보니까 심판이 B중학교 선생님분이신ㄷㄴ데 원래 있던분도 아니고 임시로 심판보러 오신분이였어요

근데 만약 저희랑 B중학교가 재경기를 하면 B중학교가 불리해지니까 자기 학교를 올리려고 일부러 A여중이 실격이였다는걸 알면서도 모른척하신거였더라구요 ㅋㅋㅋ;

저희 진짜 다 절망해서 몇몇애들 울고있고 저희선생님이 주최측이랑 관련되어계신분이라 담당자분 부르시고 해서 사과받으려고했는데

피구 담당자분은 저희애들이 찾아가니까 건물뒤로가시고 심판은 저희가 진짜 이의제기해서 할지 모르셨는지 빨리 결승진행하라하고 B중학교가 결승 이기니까 신나서 바로 가시더라구요. 사과 한마디 없이.

밑에글에서도 준결승했는데 피해봤다는거 보니까 저희글에 계신 심판이랑 같은분같은데 정말..^^

저희애들중에 그만둬서 오늘이 마지막시합인 친구들도 있었고 정말 기분좋게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시합하러왔는데 제대로된 경기 한번 못뛰어보고 집에가는동안 진짜 기분 안좋았어요

얘기 들어보니까 시합 주최한것도 잘못된게 있었다는데 진짜 다음에 이런거 열땐 제발 피해보는사람들 없도록 해주셨으면하네요 ㅎ;

그리고 우리 훌륭하신 심판님!! 심판님덕분에 피구부 그만둘생각까지 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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