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직장인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이다 보니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틀릴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제가 얼마전 컴퓨터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서 직장인 환급재도를 통해 출석률이 80퍼센트 이상이면 일정금액을 돌려받는 것을 약속하며 학원에 다녔습니다.그래서 제가 학원에 출석만 잘하면 30만원에서 24만원을 돌려받는 형식입니다.
그렇게 학원 수업 첫날이 되었습니다. 첫날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나요? 그 리모콘이 말을 듣지 않아 강사선생님이 당황해 하더라고요. 수업시간에 괭장히 버벅거리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진행도 재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원래 끝나는 시간에서 20분이 지나서 끝났습니다. 정말 별거 아닌 수업을 2시간 안되게 수업하덥니다.
둘째날은 수업시간에 늦게 온 사람을 위해 10분을 기다렸습니다. 강사님께서 안온사람을 기다리자 해서요. 그래서 10분 늦게 끝났습니다. 게다가 수업도중 제 컴퓨터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중간에 프로그램이 자꾸 다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사쌤한테 말해서 컴퓨터가 이상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자리를 다른곳에 앉으라 하더군요.
셋째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자리를 바꿔 앉았습니다.자리를 바꿔서 처음에는 잘 돌아가다가 수업 중간부터 또 말을 안듣는 겁니다. 저장도 안되고 프로그램은 다운되고..화가 나더라고요. 강사 쌤에게 저장이 안된다.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말하자 저만 컴퓨터가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귀찮아 하는게 보이는겁니다. 프로그램이 다운이 되고 제 표정이 좋지 않자 그제서야 유에스비를 꽃아서 설명해 주덥니다.
자꾸 저에게만 이런일이 생기자 따지듯 물었더니 돌아온 말은 첫날에 왜 말하지 않았냐. 자리를 다시 바꿔서 앉으라네요. ㅎㅎ
저는 처음쓰는 생소한 프로그램이고 자꾸 다운되서 수업시간에 뭘 듵은건지 모르겠다. 3일을 들었는데 제대로 수업이 진행이 안돼었다. 강사쌤이 보강을 해주겠다 했지만 회사끝나고 시간 쪼개서 왔는데요 여기서 시간을 어떻게 쪼개서 듣습니까. 게다가 강사쌤 태도도 불량..수업시간에 다리떨고 짝다리집고 장난 아닙니다. 제 돈주고 들으러 왔는데 이게 뭐냐 환불해달라 했습니다.
학원말로는 계속 안된것도 아니고 도중에 안된거고 강사쌤도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네요ㅋㅋㅋ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래서 처음 계약서 대로 환불하면 20만원만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컴퓨터 학원에 컴퓨터가 재다로 안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강사쌤 본인 입으로 주말에 컴퓨터를 싹 갈아서 문제가 많다고 다른 수업은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아 수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이게 제 잘못인가요?
월요일에 소비자센터에 전하해보고 월요일에 원장하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이에 자기네들끼리 입을 맞춰 놓았을 수도 있겠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