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한 2달쯤 됐습니다..
어느날 거래처 담당하시는분이 바뀌면서 인수인계하러오셨는데
새로올 담당이 10년도전에 알았던 오빠인겁니다..
연락끈긴지가 반은됐지만 (4~5년?)
예전부터 엄청 잘해주던사람이고 그오빠친구랑 사귈때 상담도 잘들어주고
정말 편하고 좋은 오빠였던사람인데
이렇게 우연히 만나니 반가운마음에서인지 괜히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친구한테 이런일도다있다며 얘기했더니
인연이니모니 자기도 남편을 그렇게 우연히 다시만나 결혼하게됐네 이러면서
제맘이더 흔들렸나봅니다
근데 그오빠는 3월에 결혼한다더군요.. 저도 남자친구있구...
근데자꾸 그오빠랑 연락할 빌미를찾게되고 톡을기다리게됩니다.. ㅠㅠ
몇일전 오빠와 술을한잔 하게되었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제가좀 취해서였을까요.. 안되는거 알면서도 같이 모텔을가게됬습니다..
물론 관계를 갖진않았구요.. 오빠가 저한테 해주는 뽀뽀가 왜이렇게 달콤한지 ㅠㅠ
남자친구를 좋아죽겠을만큼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싫거나 나쁜점이 보이는것도아니구 저한테 엄청잘해주고 착합니다..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자꾸맘이 싱숭생숭하고 설레이고 이러는데...
단순이 너무 오랜만에만난 친오빠처럼 좋아하던 오빠를 다시만난 그마음에 설레이는걸
제가착각을하고있는걸까요 ...? 도무지 저도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